[인테리어] 코웨이, ‘메모리폼 매트리스 컴포트 2종’ 인기

입력 2017-03-2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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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봄 맞이 집 단장으로 침대를 바꾸기보다 매트리스만을 바꿔 분위기 전환을 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특히 소비자들은 매트리스를 구매할 때 기능적인 부분 외에도 디자인적인 측면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매트리스를 단순히 침구용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닌 인테리어의 일부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코웨이의 ‘메모리폼 매트리스 컴포트 2종(CMFK-S01, CMFQ-S01)’은 침실 인테리어에 최적화된 디자인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여기에 코웨이만의 렌털 제도를 이용한 합리적인 가격, 위생 관리 서비스 제공이라는 차별성을 앞세워 입소문을 통해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메모리폼 매트리스 컴포트는 웨이브 패턴으로 디자인적인 감각까지 살렸다. 여기에 실버 화이트, 애쉬 그레이 등의 색 조합을 통해 고급스러운 침실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또 부드러운 감촉의 텐셀 섬유 3중직 니트 원단을 사용해 쾌적한 잠자리를 제공한다.

디자인 뿐만 아니라 매트리스 본래의 기능도 강점이다. 메모리폼 매트리스 컴포트는 5중 레이어 구조로 편안한 숙면을 제공한다. 부드럽고 안락하게 몸을 감싸주는 컴포트 메모리폼, 탄탄한 경도로 신체를 받쳐주는 서포트 메모리폼을 비롯해 밀도, 경도, 두께가 다른 3가지 종류의 고탄성 폼까지 총 5중 레이어 구조로 설계됐다.

코웨이의 메모리폼 매트리스 컴포트는 커버 교체와 철저한 위생관리 서비스도 특징이다. 코웨이의 메모리폼 매트리스 컴포트를 렌털하는 모든 고객들은 6년 렌털을 기준으로 3년에 한 번 커버를 교체 받아 새 매트리스처럼 사용할 수 있다. 또 매트리스 렌털 고객들은 4개월에 한 번씩 위생관리 전문가가 방문하는 홈케어 닥터를 통해 ‘7단계 매트리스 케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는 신혼부부들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숙면의 질을 누릴 수 있게 한 서비스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메모리폼 매트리스 컴포트 2종은 커버 교체와 위생관리 서비스를 바탕으로 항상 새것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고급스러운 침실 분위기 연출과 함께 편안한 숙면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메모리폼 매트리스 컴포트가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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