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누리꾼과 SNS 설전 후 심경 전해…“근거 없는 악플, 참을 수만은 없다”

입력 2017-02-26 17: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준하 (출처=정준하SNS)
▲정준하 (출처=정준하SNS)

방송인 정준하가 네티즌과의 SNS 설전을 벌인 뒤 심경을 드러냈다.

25일 한 누리꾼은 자신의 SNS에 정준하가 보냈다는 메시지 캡처본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정준하는 “정준하 X노잼, 아 X나 짜증나”라는 글에 직접 “넌 입이 걸레구나. 불쌍한 영혼”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 메시지를 공개한 누리꾼은 “재미없는 것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이 연예인을 농락하는 것이냐”는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이후 정준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참어, 말어. 진짜 고민 중”이라는 글을 시작으로 “잘못하면 당연히 욕도 먹고 비판받을 수 있다. 그러면 더 노력했고 용서도 구했다! 하지만 지나친 욕설, 인신공격, 근거 없는 악플! 매번 참을 수만은 없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악플로 인한 스트레스를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좋은 생각만 하자”, “모든 게 내 잘못. 남 탓하지 말자”, “가족 생각”, “먼 훗날” 등 다수의 글을 덧붙이며 혼란스러운 심경을 전했다.

한편 정준하의 글을 접한 네티즌은 “연예인이라고 참고만 있으라는 법 없다”, “악플 따위에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시길”, “강경대응하세요. 보여줘야 합니다”며 그를 응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 "대구경제 다시 뛰게 만들겠다"…김부겸 "개인의 패배일 뿐"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 "부산 다시 뛰게 만들겠다…민주당 동지들 낙선, 모두 제 탓"
  • 추미애, 경기지사 당선 확실…‘첫 여성 광역단체장’ 탄생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525,000
    • -1.41%
    • 이더리움
    • 2,701,000
    • -4.02%
    • 비트코인 캐시
    • 364,600
    • -12.06%
    • 리플
    • 1,798
    • -0.22%
    • 솔라나
    • 107,600
    • -3.41%
    • 에이다
    • 307
    • -3.46%
    • 트론
    • 496
    • +0.2%
    • 스텔라루멘
    • 321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80
    • -2.57%
    • 체인링크
    • 12,290
    • -2.15%
    • 샌드박스
    • 92.06
    • +0.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