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C&C, 콘텐츠 제작ㆍ여행 등 사업 확대에 흑자전환 성공

입력 2017-02-03 18: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M C&C가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하면서 사업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SM C&C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 36억9300만 원으로 직전년도 -39억4100만 원 대비 흑자전환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 역시 12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매출액은 953억9700만 원으로 26.35% 증가했다.

SM C&C의 영업이익은 1년 만에 무려 76억 원 이상 상승했다. 당기순이익의 증가액도 59억 원에 달한다. 부채총액 역시 262억 원으로 직전사업연도 320억 원보다 18.12% 감소했다.

SM C&C 관계자는 실적 개선 요인에 대해 "영상콘텐츠 제작, 매니지먼트, 여행 사업 등 전반적인 사업확대에 따른 매출 및 이익증가"라고 설명했다.

증권업계는 SM C&C가 제작한 '미씽나인'이 MBC에서 방영을 시작하는 등 올해 1분기부터 수익구조를 확보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지난 4분기 실적은 '질투의 화신' 외 드라마 및 중국 예능 제작 매출이 없어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SM C&C는 지난해 3분기 영업이익이 23억64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무려 1638.24% 증가하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14억9700만 원으로 같은 기간 1만1415.38% 증가했다. 매출액은 285억 원으로 56% 급등했다.

SM C&C 측은 "드라마 '38사기동대'와 '질투의 화신' 등이 실적에 반영됐고, 2분기 적자의 원인이었던 모바일 및 F&B에서 적자가 개선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타벅스 ‘탱크 데이’ 논란 후 결제액 감소…5월 카드 결제 131억원 줄어
  • 젠슨 황 방한…재계 총수 줄회동, 한국 '피지컬 AI 전선' 넓힌다
  • 역대 선거 사건사고 뒤흔든 '투표지 부족' 사태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최대 노조서 노조 대거 이탈…과반노조 지위 상실
  • 오세훈 서울시장, 업무 복귀 후 첫 일정 ‘여름철 대책 특별 점검회의’ 주재
  • 비트코인 5%대 하락⋯이유는? [Bit 코인]
  • 해외계좌 5억원 넘으면 신고해야…해외신탁도 올해부터 포함
  • 평균연봉 5000만 원이라는데⋯내 월급은 왜 그대로일까 [T 같은 F]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350,000
    • -2.57%
    • 이더리움
    • 2,647,000
    • -2.43%
    • 비트코인 캐시
    • 372,700
    • +1.66%
    • 리플
    • 1,756
    • -2.82%
    • 솔라나
    • 103,800
    • -4.16%
    • 에이다
    • 282
    • -9.03%
    • 트론
    • 494
    • -0.4%
    • 스텔라루멘
    • 309
    • -4.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40
    • -2.64%
    • 체인링크
    • 12,020
    • -2.36%
    • 샌드박스
    • 87.64
    • -4.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