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노다 요지로 "韓 영화 '똥파리' 본 후 며칠동안 충격"

입력 2017-01-18 19: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영화 '화장실의 피에타' )
(출처=영화 '화장실의 피에타' )

일본 가수이자 영화배우 노다 요지로가 내한해 한국영화 '똥파리'를 언급했다.

18일 서울시 동대문구 메가박스동대문에서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배급 메가박스플러스엠)의 음악을 맡은 밴드 래드윔프스(RADWIMPS)의 노다 요지로의 내한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노다 요지로는 감명깊게 본 한국영화로 '똥파리'를 꼽으며 "처음에 보고 며칠 동안 충격을 받은 작품이 있다. 양익준 감독의 '똥파리'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후 양익준 감독이 일본에 온 적이 있다. 그때 만났었다. 이번에 한국에 왔을 때도 문자를 주고 받았다"라며 영화를 계기로 친분을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4일 개봉한 '너의 이름은.'은 동일본 대지진을 모티프로 꿈 속에서 몸이 뒤바뀐 도시 소년 타키와 시골 소녀 미츠하 두 사람이 만들어가는 기적과 사랑을 그린다. '초속5센티미터' '언어의 정원'으로 국내서도 두터운 마니아층을 가진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이다. 개봉 후 14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중이며, 268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사랑받고 있다.

노다 요지로는 2003년 래드윔프스 1집 앨범 'RADWIMPS'로 데뷔, 2015년에는 영화 '화장실의 피에타'에서 주연 소노다 히로시 역을 맡아 연기력도 입증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정당보다 일할 사람" 무더위 속 투표소 찾은 시민들...곳곳서 소란도 잇따라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현대차·기아, '하투' 전선 본격화…성과급·노란봉투법 변수에 긴장 고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81,000
    • -3.32%
    • 이더리움
    • 2,776,000
    • -4.54%
    • 비트코인 캐시
    • 390,500
    • -6.87%
    • 리플
    • 1,837
    • -1.02%
    • 솔라나
    • 111,000
    • -4.88%
    • 에이다
    • 321
    • -2.13%
    • 트론
    • 493
    • -1.4%
    • 스텔라루멘
    • 341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90
    • +0.33%
    • 체인링크
    • 12,630
    • -2.7%
    • 샌드박스
    • 93.34
    • -3.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