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호란, 이혼 전 달라진 주량 언급 "반으로 줄었다"

입력 2016-09-30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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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사진=KBS)

가수 호란이 음주운전으로 입건돼 충격을 안겼다.

호란은 29일 오전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생방송을 위해 방송국으로 향하다 음주운전 사고를 냈다.

경찰은 호란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음주운전치상) 등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음주사고 당시 호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01%로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호란은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달라진 주량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결혼 후 주량이 반으로 줄었다"라고 말했다.

호란은 7월에는 결혼 3년 만에 돌연 이혼을 발표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호란은 모든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보내겠다고 공식 사과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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