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오세종,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

입력 2016-06-28 06: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06년 토리노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오세종(34)이 오토바이를 타다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27일 빙상연맹에 따르면 오세종이 이날 밤 서울에서 오토바이를 타던 중 유턴하는 차량과 정면으로 충돌해 숨졌다.

오세종은 최근까지 서울 한 초등학교에서 어린 선수들을 지도해 왔다. 사고 당일에도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해 고려대 링크장으로 이동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서울 한양대학교 병원 장례식장 6호실에 마련됐다.

2003년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 남자 5000m 계주 금메달,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남자 3000m 계주 금메달을 획득하며 이름을 알린 오세종은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남자 5000m 계주에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같은 해 세계팀선수권대회 남자부 종합 1위를 끝으로 그는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 "대구경제 다시 뛰게 만들겠다"…김부겸 "개인의 패배일 뿐"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 "부산 다시 뛰게 만들겠다…민주당 동지들 낙선, 모두 제 탓"
  • 추미애, 경기지사 당선 확실…‘첫 여성 광역단체장’ 탄생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80,000
    • -2.24%
    • 이더리움
    • 2,680,000
    • -5.2%
    • 비트코인 캐시
    • 361,400
    • -13.19%
    • 리플
    • 1,787
    • -1.54%
    • 솔라나
    • 106,700
    • -4.82%
    • 에이다
    • 305
    • -4.69%
    • 트론
    • 496
    • +0%
    • 스텔라루멘
    • 318
    • -2.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20
    • -3.31%
    • 체인링크
    • 12,210
    • -3.4%
    • 샌드박스
    • 91.24
    • -1.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