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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금융協, 유사수신 근절 감시 모니터링 체계 강화

한국P2P금융협회가 회원사간 공조를 통해 불법투자를 조장하는 유사수신업체 근절에 나선다.

한국P2P금융협회는 27일 회원사의 건전한 공동발전과 시장질서 확립을 위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P2P금융 사칭업체에 대한 자정 작용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P2P대출은 자금이 필요한 대출자에게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집해 투자금액을 지급하는 대출형 크라우드펀딩으로 최근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협회에 따르면 2016년 상반기까지 22개 회원사를 포함한 주요업체의 누적 대출취급액은 약 1500억 원을 넘어서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이러한 P2P금융의 급성장세에 따라 투자자에게 원금보장이나 확정금리를 약속하는 형태로 투자자를 속이는 유사수신업체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협회는 이에 따라 유사수신 의심업체에 대한 자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의심업체는 협회에 제보하도록 투자자들에게 권고할 예정이다.

한국P2P금융협회 회장사인 이승행 미드레이트 대표는 "업권의 건실한 성장을 위해 회원사들의 제보를 통해 P2P금융 사칭업체를 조기 발견하는 자정 작용을 강화할 것"이라며 "회원사끼리도 상호 모니터링을 강화해 금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그러면서 "나아가 정상적으로 대출형 크라우드펀딩을 운영하는 기업이 피해 입지 않도록 증권형과 같이 제도권 편입에 대비하겠다"고 설명했다.

한국P2P금융협회는 기존 7개 회원사를 보유했던 한국P2P금융플랫폼협회가 확장해 24개 회원사로 신규 출범한 조직이다. 회장은 이승행 미드레이트 대표, 부회장은 이효진 8퍼센트 대표, 박성준 펀다 대표이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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