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GA투어] 이보미, 이토엔 레이디스 출격…상금왕 굳히기ㆍ사상 첫 2억엔 ‘두 토끼’ 사냥

입력 2015-11-10 06: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보미가 올 시즌 JLPGA 투어 상금왕 굳히기에 나선다. (로꼬끄 골프)
▲이보미가 올 시즌 JLPGA 투어 상금왕 굳히기에 나선다. (로꼬끄 골프)

이보미(27ㆍ코카콜라재팬)가 올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상금왕을 확정짓는다.

이보미는 13일부터 사흘간 일본 지바현의 그레이트 아일랜드 골프장(파72ㆍ6639야드)에서 열리는 이토엔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총상금 1억엔ㆍ약 9억3000만원)에 출전한다.

이보미는 올 시즌 JLPGA 투어 29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5회, 준우승 7회, 3위 3회 포함 톱10에 20차례나 진입, 상금순위, 메르세데스 랭킹(올해의 선수)에서 각각 1위에 올라 있다. 평균타수는 테레사 루(대만)에 이어 2위다.

특히 이보미는 올 한해 1억8981만7057엔(약 17억9000만원)의 상금을 벌어 JLPGA 투어 사상 한 시즌 최고액을 경신했다. 사상 첫 2억엔(약 18억9000만원) 돌파도 눈앞에 두고 있다. 만약 이번 대회에서 장성에 오른다면 우승상금 1800만엔(약 1억6000만원)을 획득, 상금왕 확정은 물론 사상 첫 2억엔 돌파라는 신기록을 작성한다.

현재 상금순위 1위 이보미와 2위 테레사 루(1억3577만만엔)의 상금 차는 5400만엔으로 테레사 루가 남은 대회에서 전부 우승하지 않는 한 이보미의 상금왕은 확실하다.

한편 이번 이토엔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에는 이보미를 비롯해 토토 재팬 클래식 우승자 안선주(28), 이지희(36), 역전 상금왕을 노리는 테레사 루 등 일본여자프로골프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뜨거운 코스피, 외인ㆍ기관은 ‘조선ㆍ방산’서 수익⋯개인, 삼전에 '올인'
  • 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자치구별 무료 셔틀버스 노선도
  • 신세계 강남 vs 롯데 잠실...‘명품·F&B’가 1등 백화점 승패 가른다[2026 유통 맞수]
  • ‘성공하면 조 단위’…ADC 기술수출 성과에 전통 제약사들 눈독
  • 혼자 살아도 든든하게… 쓰고, 벌고, 지키는 '3중 머니플랜' [나혼산 1000만 시대]
  • 데이터센터發 전력수요 급증…구리 ETF도 뛴다
  • 서울의 얼굴이 바뀐다…터미널·철도·도로 ‘대수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①-1]
  • [AI 코인패밀리 만평] 두쫀쿠 탈을 쓴 소면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4 11: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0,120,000
    • +4.16%
    • 이더리움
    • 4,881,000
    • +6.69%
    • 비트코인 캐시
    • 906,500
    • -1.79%
    • 리플
    • 3,188
    • +5.21%
    • 솔라나
    • 213,700
    • +4.55%
    • 에이다
    • 619
    • +8.6%
    • 트론
    • 447
    • +1.13%
    • 스텔라루멘
    • 355
    • +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520
    • +4.46%
    • 체인링크
    • 20,650
    • +6.83%
    • 샌드박스
    • 187
    • +11.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