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역 아이파크 청약 5개 주택형 1순위 마감

입력 2015-09-0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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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역 아이파크' 모델하우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상담받고 있는 모습 (사진=현대산업개발 )
경기도 구리갈매지구에 공급되는 ‘갈매역 아이파크’에 2000명이 넘는 청약자가 몰렸다.

금융결제원은 지난 2일 1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 ‘갈매역 아이파크’ 아파트 청약결과 1134가구 모집에 2422명이 몰리면서 평균 2.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갈매역 아이파크’는 총 7개 주택형으로 이중 5개 주택형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모집가구수를 채우지 못한 전용면적 84D㎡와 84E㎡ 총 50가구는 2순위로 넘어가게 됐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주택형은 펜트하우스로 공급된 전용면적 110㎡으로 3가구 모집에 101명이 몰려 33.67대 1 경쟁률을 보였다. 테라스하우스형으로 지어지는 전용면적 84T㎡도 2가구 모집에 57명이 청약신청을 하는 등 특화설계로 공급되는 주택형에 청약자들이 대거 몰렸다.

공급물량이 가장 많았던 전용면적 84A㎡도 781가구 모집에 1630명이 청약을 신청했다. 전용면적 84C㎡와 84B㎡도 각각 3.93대 1, 1.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마감됐다.

한편 갈매역 아이파크는 지하 2층, 지상 27~20층 12개동 전용면적 84~110㎡ 총 1196가구로 이뤄졌다. 경춘선 갈매역이 단지 앞에 위치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9일이며, 계약은 15일~17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18년 4월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23-1번지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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