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시간외] 급등 부담에 하락 전환…WTI 2.93%↓

입력 2015-09-01 13: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증시에서 8%가 넘게 급등했던 국제유가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시간외 거래에서 하락세로 전환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 시간 외 거래에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이날 오후 11시 25분 현재 전일 대비 2.93% 하락한 배럴당 47.76달러를 기록 중이다.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10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2.68% 빠진 배럴당 52.7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뉴욕시장에서 WTI와 브렌트유 가격은 각각 8.8%, 8.2% 급등했다. 석유수출기구(OPEC)가 감산에 나설 것이란 전망에 영향을 받은 것.

그러나 장 종료 후 유가 상승이 과도했다는 인식이 형성되면서 차익실현을 목적으로 한 매도세가 유입됐다. 이에 배럴당 50달러를 찍은 국제유가는 다시 하락세로 방향을 바꿨다.

옵션익스프레스 벤 르 브룬 애널리스트는 “그동안 롱포지션을 유지했던 투자자들이 이번 (유가 급등 후) 매도로 이익을 봤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차라리 분상제 노린다"⋯공사비 급등에 청약 수요 70% 쏠림
  • "깐부치킨 이어 삼겹살" 젠슨 황, 오늘 韓재계 총수들과 회동
  • 전쟁 100일, 한국 기업들 '탈중동 공급망' 시작됐다 [중동전 100일, 그후]
  • 113조 IPO가 돈 빨아들이면…삼전·SK하닉 수급 흔들리나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下-①]
  •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7년여 만에 평양행 [상보]
  • ‘투표용지 부족’ 잠실7동 투표함 반출…35시간 만에 개표 재개
  • 종합특검, 윤재순·김대기·이상민 줄소환…관저 이전 의혹 기소 임박
  • "현충일 사이렌·비행기 소리에 놀라지 마세요"
  • 오늘의 상승종목

  • 06.05 14: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45,000
    • -0.59%
    • 이더리움
    • 2,560,000
    • -3.4%
    • 비트코인 캐시
    • 354,500
    • -2.23%
    • 리플
    • 1,695
    • -4.13%
    • 솔라나
    • 100,200
    • -4.02%
    • 에이다
    • 249
    • -14.73%
    • 트론
    • 493
    • +0%
    • 스텔라루멘
    • 295
    • -5.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60
    • -3.88%
    • 체인링크
    • 11,610
    • -4.05%
    • 샌드박스
    • 83.7
    • -3.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