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 마동석, 병아리 3천 마리 타 죽을 까봐 ‘안절부절’… “귀여운 것 좋아한다”

입력 2015-08-04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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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사진=온라인커뮤니티)

‘함정’에 출연하는 마동석이 이목을 끄는 가운데 마동석의 과거 ‘병아리’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마동석은 지난해 열린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바 있다.

당시 마동석은 "귀여운 걸 좋아한다"며 "인터넷에서 유명한 '병아리 사진'은 영화 '반창꼬' 촬영 중에 찍힌 것"이라고 말하며 '병아리 사진'을 언급했다.

마동석은 "당시 병아리를 3천 마리 정도 풀었는데 햇빛을 못 견뎌 타 죽는 경우가 있어서 '어떡하지?'하는 중에 찍힌 것이다"고 설명했다.

그가 언급한 '병아리 사진'은 병아리 무리 속에서 마동석이 어정쩡한 자세로 쪼그려 앉아 있는 사진으로, 온라인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마동석은 "그 사진은 아마 소속사에서 올린 것 같다"며 "나는 트위터같은 SNS에 대해 잘 모르고 휴대전화 '카톡'도 어떻게 하는지 모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마동석이 출연한 ‘함정’은 SNS 범죄 실화를 모티브로 한 영화로 5년 차 부부 준식과 소연이 외딴 섬으로 여행을 떠나게 되고, 그 곳에서 인터넷을 통해 우연히 알게 된 식당에서 친절한 주인 성철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스릴러다. 9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함정' 마동석의 병아리 사진에 네티즌은 "'함정' 마동석, 반전이네요", “'함정' 마동석, 병아리까지 챙기시고 귀여워!”, “'함정' 마동석, 상남자는 여린 것에 반응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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