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래-타이거JK 부부, "결혼 전 동거했다"… 동거 제안은 누가 먼저?

입력 2015-07-3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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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래(왼쪽)와 타이거JK (사진=타이커JK SNS)

윤미래와 세계적인 DJ 보이즈노이즈의 싱글이 공개되는 가운데 과거 윤미래 타이거JK 부부의 결혼 전 동거한 사실이 재조명 되고 있다.

윤미래 타이거JK 부부는 과거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해 자신들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방송에서 타이거JK는 "하루 행사비로 15만 원을 받던 시절이 있었다. 당시 윤미래 씨가 의정부에 살고 있어 만나고 싶은 마음에 택시비로 10만 원을 쓴 적이 있다"고 말하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타이거JK는 "의정부까지 가서 한 일은 미래의 집 앞에서 공중전화로 통화만 하는 것이 전부였다. 장모님이 엄하신 분이라 밤에 만나기가 어려웠다"며 "오죽하면 개구멍으로 윤미래의 집안에 몰래 들어가려고 했다가 실패하기 까지 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에 윤미래는 "내가 힘든 일을 겪을 때마다 오빠가 옆에서 많이 도와줬다. 그 모습을 보고 나중엔 엄마가 나보다 더 마음에 들어 하셨다"며 "오빠가 혼자 어렵게 지내는 걸 알고 엄마가 셋이서 함께 살자고 제안하셔 동거를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한편 윤미래와 보이즈노이즈가 함께 작업한 싱글 '캡처 더 시티(Capturethe City)'는 31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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