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김희철, 김기범ㆍ최시원과 함께 찍은 과거사진 공개 “신데렐라, 백설공주, 심바의 옛날이야기”

입력 2015-07-16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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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김희철, 김기범, 최시원 (출처=김희철 인스타그램 )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전 멤버 김기범의 근황을 언급하자, 과거 김희철ㆍ최시원ㆍ 김기범이 함께 찍은 사진이 재조명받고 있다.

김기범은 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옛날얘기 해줄게. 너희 오빠가 스무살 쯤 내게는 색색의 컬러렌즈들이 있었지. 기범이는 양반김이 되기 전이고 시원이는 벅시를 닮아가기 전이었어.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기범이는 수염과 사랑에 빠지기 시작했고 시원이는 근육과 사랑에 빠졌으며 이 오빠는 게임 캐릭터와 사랑에 빠졌단다. 굉장히 So Sad한 이야기지. 더 웃긴 건 나는 신데렐라, 기범이는 백설공주, 시원이는 심바. 나의 옛날이야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풋풋한 모습의 김희철, 김기범, 최시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은 각자 개성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슈퍼주니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멤버 은혁은 김기범의 근황을 전하며 “김기범이 연기의 꿈을 가지고 있어서 함께하지 않을 뿐”이라고 함께 활동하지 않는 이유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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