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코파 아메리카]'주연급 조연' 메시, 3AS...아르헨티나, 파라과이 6-1 대파 '칠레와 결승'

입력 2015-07-0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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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코파 아메리카'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리오넬 메시'

▲리오넬 메시(사진=AP/뉴시스)

1일 오전(한국시간) 칠레 콘셉시온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파라과이간의 2015 코파 아메리카 4강전에서 아르헨티나가 막강 화력을 자랑하며 파라과이에 6-1로 승리했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하루 전날 결승에 선착한 칠레와 남미 최강의 자리를 놓고 격돌하게 됐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15분 마르코스 로호의 선제골로 앞서갔고 전반 27분에는 하비에르 파스토레가 추가골을 터뜨렸다. 전반 43분 루카스 바리오스에게 한 골을 내줘 전반을 2-1로 앞선 아르헨티나였다. 하지만 후반 2분과 8분에 각각 앙헬 디 마리아가 연속골을 터뜨리며 4-1까지 점수차를 벌렸고 후반 35분과 38분에도 세르지오 아게로와 곤잘로 이과인이 각각 한 골씩을 추가해 6-1 대승을 거뒀다.

파라과이전 아르헨티나의 수훈갑은 2-1로 근소한 점수차로 앞서던 후반 초반 연속골을 기록한 디 마리아다. 디 마리아는 풀타임 출장하며 멀티골을 기록해 아르헨티나의 결승행을 이끌었다. 하지만 메시는 3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주연급 조연을 맡았다. 메시는 전반 15분 로호의 선제골에 도움을 기록했고 파스토레의 두 번째 골에도 결정적인 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후반 38분 이과인의 득점에 또 한 번 도움을 기록하며 도움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2015 코파 아메리카'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리오넬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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