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가면’ 주지훈, 수애 목 졸랐다 의식불명…눈 희번덕 “엄마 첩이냐” 말에

입력 2015-05-28 23: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목드라마 가면 주지훈 수애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수목드라마 ‘가면’ 주지훈이 광분해 수애를 목 졸랐던 사실이 드러났다.

28일 SBS 수목드라마 ‘가면’ 2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수목드라마 ‘가면’에서 최민우(주지훈)는 최면을 통해 과거 기억을 떠올렸다. 은하(수애)는 최민우에게 “그쪽도 엄마가 첩인가? 우리 엄마는 첩이다. 어릴 때 떠났다. 사랑하면 떠난다던데, 사랑하면 왜 떠나? 끝까지 지켜야지. 기대된다. 우리 결혼 생활. 결혼식 때 보자”라고 말했다.

이에 최민우는 은하를 뒤쫓아가 쓰러뜨렸다. 이어 최민우는 눈을 희번덕거리며 은하의 가방끈으로 목을 졸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635,000
    • -3.57%
    • 이더리움
    • 4,555,000
    • -2.8%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5.2%
    • 리플
    • 759
    • -3.92%
    • 솔라나
    • 212,800
    • -6.5%
    • 에이다
    • 687
    • -5.89%
    • 이오스
    • 1,254
    • +1.37%
    • 트론
    • 165
    • +1.23%
    • 스텔라루멘
    • 165
    • -4.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150
    • -6.41%
    • 체인링크
    • 21,170
    • -4.64%
    • 샌드박스
    • 664
    • -8.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