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소개팅 첫 만남 시 ‘이것’부터 본다

입력 2015-03-1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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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의 호감도를 판단하는 데 얼마나 걸릴까.

취업포털 커리어는 직장인 미혼남녀 410명을 대상으로 '소개팅 첫 만남 호감도'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성의 호감도를 판단하는 시간은 남성 직장인들은 76.47%가 '5분 이내'라고 답했으며 여성들은 '1분 이내'가 47.06%로 가장 많았다.

남녀 직장인 모두 첫 만남 시 가장 먼저 보는 외모를 '얼굴'이라고 답했다. 남성은 이어서 '몸매', '눈빛', '피부', '키'라고 답했고 여성은 '목소리', '키', '미소', '피부', '손' 순으로 답했다.

남성의 경우 '첫인상 호감도를 떨어뜨리는 여성의 외모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라는 질문에 38.98%가 '짙은 메이크업'이라고 답했으며 '과하거나 촌스러운 패션스타일', '트러블 있는 피부', '고르지 않은 치아', '너무 작거나 큰 키', '적은 머리숱' 등의 응답이 있었다.

여성들은 같은 질문에 대한 답으로 25.71%가 '어둡거나 탐탁지 않은 표정'을 선택했다. 이외에 '어울리지 않는 패션스타일', '적은 머리숱', '관리하지 않은 수염', '복부 비만', '작은 키'라는 답변이 있었다.

'소개팅 첫 만남 시 선호하는 만남 장소와 순서'라는 질문에는 '식사 후 커피' 라는 의견이 48.78%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커피숍에서 만나 호감도에 따라 결정한다' (25.61%), '식사후 간단하게 맥주나 와인' (21.95%), '커피숍에서 커피만' (2.44%), '식사장소에서 식사만' (1.22%)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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