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 정승환 그날들, 박진영의 기립박수의 주인공?

입력 2015-03-0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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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정승환 그날들

'K팝스타4' 정승환이 故김광석의 '그날들'을 불러 극찬을 받았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이하 K팝스타4)에서는 생방송 무대에 진출할 'TOP8 결정전'에 도전하는 도전자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우선 도전자들은 즉석 추첨으로 조를 편성했다. A조는 서예안, 에스더김, 지존, 이진아, 스파클링걸스, B조는 정승환, 그레이스김, 릴리M, 케이티팀, 박윤하로 구성됐다.

첫 무대는 B조의 정승환이었다. 정승환은 故김광석의 '그날들'(1991)을 불렀다. 정승환은 "김광석은 좋아하고 즐겨듣는 뮤지션이었다"며 "특히 '그날들'은 어머니께서 정말 좋아하신다. 정식으로 무대에서 노래하는 걸 처음 보시기 때문에 더 잘부르고 싶다"고 선곡 이유를 밝혔다.

김창기는 "젊은 친구인데 신기하다"며 흐뭇해했다. 또한 김창기는 "김광석은 감정전달이 굉장히 좋고 마음으로 노래하던 친구였다. 승환 군과 광석이랑 비슷한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창기는 "김광석은 감정전달이 굉장히 좋고 마음으로 노래하던 친구였다. 승환 군과 광석이랑 비슷한 것 같다"고 호평했다.

무대를 본 박진영은 "지난 3사 기습배틀에서 김광석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불러서 예상된 부분이 있었는데, 그것보다 훨씬 잘 불렀다. 가르칠 수 없는 부분까지 가지고 있다. 놀라운 집중력과 음악을 대하는 진심이 있다. 놀라운 가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현석은 "마력의 목소리를 지녔다. 지난 감성을 자극시킨다"고 칭찬했다. 유희열은 "이모할머니께서 '너무나 삶의 온통 무게를 다 짊어진 듯, 그럼에도 풋풋한 청년의 모습을 지닌 아름다운 모습이다'라고 문자를 보내셨다. 그게 대중이 보는 마음이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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