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팡토토 베이비페어 개최, 수입 신생아 용품/출산용품 최대 80% 할인

입력 2015-02-09 11: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엄마들 사이에서 수입 유아용품 해외 직구가 유행하고 있다. 국내 판매가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엄마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유아용품 해외 직구의 열기는 앞으로 더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해외 직구의 경험이 없거나 해외 직구에 부담을 느끼는 엄마들도 예상외로 많다. 해외 직구 시 반품/교환을 해야 할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절차가 다소 어렵고 까다로워서 불이익을 당한 경우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엄마들을 위해 수입유아용품 전문쇼핑몰 앙팡토토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온라인 베이비페어를 개최한다. 오는 3월 1일까지 진행되는 앙팡토토 베이비페어는 해외 직구보다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인기 수입 유아용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앙팡토토 베이비페어 '슈퍼 베이비페어가 돌아왔다' 이벤트에서는 다양한 품목을 판매한다. 신생아에게 꼭 필요한 속싸개로 사랑받는 아덴아나이스를 시작으로 △ 임신축하선물로 좋은 벨리버드 태교이어폰 △ 올바른 수유자세에 도움을 주는 수유쿠션 △ 환경호르몬 걱정없는 체럽베이비 유리 젖병 등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육아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 엄마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쌍둥이의 기저귀 정리함과 스웨덴 북유럽 감성의 엘로디디테일 턱받이 등은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가능하다.

브랜드 오프 행사도 진행 중이다. 출산 선물 및 유아 선물로 각광받는 프랑스 인형/완구 대표 브랜드 깔루와 자노드의 브랜드 오프 기념 고객감사 할인 행사와 함께 베이비엠포리오 유아양말과 점프슈트, 원피스 등의 유아 의류도 브랜드 오프 행사를 통해 최대 80% 할인된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유아용품 외에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 상품도 준비되어 있다.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어린이 백팩 최고의 히트 상품인 마뉴엘라 유아백팩을 비롯해 유치원 낮잠 이불로 좋은 뱀부 속싸개 등이 판매 중에 있다.

앙팡토토에서는 베이피베어 기간 동안 다양한 할인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한다. 베이비페어를 통해 제품을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프리미엄 베이비 양말을 증정한다.

아덴아나이스 뱀부 시큐리티블랭킷, 페어헤드 아기손발도장, 자노드 모래놀이 손수레 등 구매금액별 다양한 사은품 증정과 함께 베이비페어를 자신의 블로그에 홍보하고 ‘보름달에 소원빌기’이벤트에 참가하는 모든 이들에게 앙팡토토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적립금을 지급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선발된 5명에게는 15만원 상당의 시크릿 박스를 증정한다.

직구보다 저렴한 국내 최대 온라인 육아박람회 ‘앙팡토토 온라인 베이비 페어’는 앙팡토토 홈페이지(www.enfantoto.co.kr)에서 살펴 볼 수 있으며, 오프라인으로는 출산용품 할인매장인 앙팡토토 플래그쉽 스토어깔루 도산점(www.kalooflagshipstore.com)에서도 만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또 담배…근무 중 자리 비움 몇 분까지 이해 가능한가요 [데이터클립]
  • 일본은행, 엔저에도 금리 동결…엔ㆍ달러 156엔 돌파
  • 2024 호텔 망고빙수 가격 총 정리 [그래픽 스토리]
  • 민희진 "하이브, 사람 이렇게 담그는구나…날 살린 건 뉴진스"
  • 연이은 악수에 '와르르' 무너진 황선홍호…정몽규 4선 연임 '빨간불'
  • [컬처콕] "뉴진스 아류" 저격 받은 아일릿, 낯 뜨거운 실력에도 차트 뚫은 이유
  • 하이브, '집안 싸움'에 주가 5% 급락…시총 4000억원 추가 증발
  • "KB금융, 홍콩 ELS 보상 비용 8630억…비용 제외 시 호실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4.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113,000
    • -1.08%
    • 이더리움
    • 4,520,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699,500
    • +0.5%
    • 리플
    • 753
    • -1.18%
    • 솔라나
    • 206,500
    • -3.37%
    • 에이다
    • 672
    • -1.32%
    • 이오스
    • 1,183
    • -4.13%
    • 트론
    • 172
    • +2.38%
    • 스텔라루멘
    • 16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900
    • -1.81%
    • 체인링크
    • 21,170
    • -0.28%
    • 샌드박스
    • 660
    • -1.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