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여자’ 분노의 정찬, 잃어버린 회사 되찾을 수 있을까

입력 2015-01-2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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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화면 캡처)

*‘폭풍의 여자’ 분노의 정찬, 잃어버린 회사 되찾을 수 있을까

‘폭풍의 여자’ 정찬이 잃버린 회사를 되찾겠다고 다짐한다.

27일 오전 7시 50분 방송되는 MBC 아침 일일드라마 ‘폭풍의 여자(극본 은주영ㆍ연출 이민수 오승열)’ 62회에서는 아버지의 납골당을 찾은 현성(정찬)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폭풍의 여자’에서 현성은 아버지 앞에서 “회사를 꼭 되찾아오겠다”고 다짐한다. 혜빈(고은미)은 그레이스를 구하며 다친 다리를 빌미로 그레이스와 콜라보 사업을 진행하려고 한다.

한편 23일 오전 방송된 ‘폭풍의 여자’ 60회는 14.4%(전국 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폭풍의 여자’ 정찬, 잃어버린 회사 되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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