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원, 알고보니 학창시절 '5대 얼짱'?… 전현무와 열애설 날 만한 미모

입력 2015-01-25 15:59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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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양정원 미니홈피

방송인 전현무와 열애설이 불거진 배우 양정원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989년 생으로 서울 출생인 양정원은 166cm의 키에 몸무게 46kg으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다.

자신의 미니홈피에 공개된 사진 속 양정원은 커다란 눈과 오똑한 코, 갸름한 얼굴형 등 미인의 조건을 고루 갖춰 눈길을 끈다.

양정원은 연세대학교 대학원 스포츠심리학과를 졸업했으며, 작품활동 외에도 국제필라테스교육협회 교육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양정원은 선화예고 무용과 시절 남다른 미모로 '5대 얼짱' 타이틀을 얻을 정도로 유명세를 탄 바 있다.

한편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방송을 통해 알게 된 후 친하게 지낸 것은 맞지만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공식 부인했다.

#양정원 #전현무 #열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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