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주가에 영향 미칠만한 전일 공시

입력 2015-01-02 09:00

조승예 기자 sysy@etoday.co.kr

기자 이름을 클릭하면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

북마크 되었습니다.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가장작게
작게
기본
크게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5-01-02 08:3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12월30일자 공시

△코오롱글로벌, 자회사 덕평랜드 유상감자

△코리안리, 11월 영업익 314억…전월대비 533%↑

△대우조선해양, 아시아 선주로부터 LNG운반선 5척 수주

△대우조선해양, 유럽 선주로부터 LNG 2척 수주

△계룡건설, 1098억 규모 아파트 공사 수주

△성지건설, 국군 재정관리단과 80억 규모 계약 체결

△두산건설, 947억 규모 공사 수주중

△현대건설, 서부광역철도와 5760억 규모 공사 계약 체결

△일진다이아, 자회사 일진복합소재 유증 참여…16만주 취득

△코오롱글로벌, 덕평랜드 주식 50만9600주 처분

△삼부토건, 3000억 규모 채무 보증 결정

△세아제강, 해덕기업 1만주 시간외처분

△우리투자증권 홍콩 현지법인, 1100억 규모 유증 결정

△SJM홀딩스, 190억 규모 토지 취득

△무학, 창원공장 생산재개 1월에서 2월로 변경

△유안타증권, 최대주주 3만주 장내 매수

△한국전력공사, 559억 규모 유형자산 처분

△메리츠화재, 강태구 신임 대표 선임

△동아원, 한국제분 212만7650주 장외 매수

△KPX홀딩스, 양규모 회장 3337주 시간외 매도ㆍ양준영 부회장 2000주 매수

△현대EP, 이건원 대표이사 퇴임

△삼환까뮤, 최대주주 변경

△OCI, 넥솔론과 2129억 규모 폴리실리콘 공급계약 해지

△삼성화재, 11월 영업익 934억…전월대비 6.3%↓

△삼정펄프, 최대주주 측 7만주 증여

△일진전기, 인천공장 변압기 생산 중단

△LIG손보, 11월 영업익 229억…전월대비 139.6%↑

△한진중공업, 858억 규모 아파트건설공사 수주

△동부화재, 11월 영업익 582.5억…전월대비 19.9%↑

△현대해상, 11월 영업익 432억…전월대비 29.5%↑

△범양건영, 45억 규모 시설공사 수주

△S&TC, TR과 109억 규모 공랭식열교환기 공급계약

△현대로템, 1000억 규모 터키 이스탄불 메트로사업 낙찰

△이스트아시아홀딩스, 최대주주 정금성 씨로 변경

△티케이케미칼, 우방토건 건설부문 흡수합병

△한광, 한광USA 종속회사로 편입

△어니언텍, 에스에이티 주식 56만주 장내매도

△신원종합개발, 단기차입금 155억 증가 결정

△한라IMS, 98억 규모 부동산 취득 결정

△다산네트웍스, 95억 규모 동양티에스 주식 취득 결정

△우리로광통신, 모바일에코 지분 51% 취득 결정

△[답변공시]현대아이비티 "현저한 시황변동 사유 없다"

△아이에이, 동부하이텍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반납

△동양시멘트, 최종구 대표이사 신규 선임

△나노엔텍, 바이오포커스 지분 35.09% 취득 결정

△에이모션, 초록뱀미디어 주식 전량 처분 결정

△쓰리원이엔티, 리젠 종속회사에서 탈퇴

△케이엠알앤씨, 모던테크 흡수합병 결정

△오성엘에스티, 643억 규모 전환청구권 행사

△동아에스텍, 덕신하우징에 인슈데크 특허권 침해 소송

△하림, 김홍국·이문용·이강수 각자 대표이사로 변경

△우리로광통신, 씨제이에스 지분 100% 취득결정

△한국자원투자개발, 100억 규모 TUC홀딩스 주식 처분 결정

☞ 투자자 300명에게 공개하는 종목의 속살 이투데이 스탁프리미엄에서 확인하세요

☞ http://www.etoday.co.kr/stockpremium

#전일주요공시 #코오롱 #삼부토건

좋아요0
화나요0
슬퍼요0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이번에도 싹 쓸어버릴까?…또 천만 노리는 ‘범죄도시4’, 역대 시리즈 정리 [인포그래픽]

마동석표 사이다 액션이 돌아왔습니다. 매번 싹 쓸어버렸던 마석도 형사(마동석 분)가 이번엔 불법 도박을 잡으러 필리핀으로 향했는데요. 이번엔 또 어떤 ‘빌런’들이 마석도의 주먹에 날아가게 될까요. 벌써 4번째 시리즈로 찾아온 ‘범죄도시4’는 이미 두 천만 형님들을 모시고 있는데요. 이번 아우도 형님들의 뒤를 따라가게 될지 관심이 쏠리
올림픽 목표 금메달 10개→7개 →5개…뚝뚝 떨어지는 이유는 [이슈크래커]

2024 파리 올림픽 개막이 100일도 남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 선수단은 제33회 하계 올림픽 개막 100일을 앞둔 1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 하우스에 모여 선전을 다짐했는데요. 대한체육회가 이날 진행한 ‘파리 올림픽 D-100 국가대표 격려행사, One Team! One Dream!’ 행사에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살아남아야 한다…최강야구 시즌3, 월요일 야구 부활 [요즘, 이거]

피융~ 퐁~ 팽~ 콩~ 교옹~ 이 그리웠던 의성어가 다시 들려오는 ‘월요일’입니다. 야구가 없는 월요일을 진정한 ‘야구 요일’로 만들었던 프로그램이죠. JTBC ‘최강야구’가 2024시즌, ‘최강야구 시즌3’로 돌아왔습니다. 1월 22일 성공적인 ‘시즌2’가 마무리된 뒤, 약 3개월의 시간이 지났는데요. 그간 최강 몬스터즈의 비공식 훈련과 트라이아웃에
단독 두산그룹, 3년 전 팔았던 알짜회사 ‘모트롤’ 재인수 추진

두산그룹이 재무개선 자구책에 따라 매각했던 과거 계열사를 다시 사들이며, 그룹 재건에 나선다. 두산이 인수해 10년간 품으며 알짜 기업으로 키웠던 유압기기 제조기업 모트롤이 대상이다. 매각한지 3년 만이다. 다만, 사모펀드에 넘어간 모트롤이 방산과 민수부문으로 쪼개지면서 두산그룹은 이 가운데 민수부문을 가져갈 예정이다. 18일 투
기후동행카드, 만족하세요? [그래픽뉴스]

기후동행카드 이용자의 4%는 평소 타던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선택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서울시가 티머니에 의뢰해 지난달 8일~11일 기후동행카드 이용자 282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는 ‘상시 이용하던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을 많이(월 20회 이상) 이용했다’라고 답했다. 승용차 상시 이용자만 놓고
단독 저축은행 건전성 '빨간불'에 특급관리 나선 금융당국 [저축銀, 부실 도미노 공포①]

저축은행중앙회 전국 지부장 회의 PF 연체채권 규모 등 개선안 논의 당국, 이례적 CEO 비공개 간담회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과 연체율 악화 여파로 저축은행 건전성에 적신호가 켜지면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해 9년 만에 5000억 원 규모로 적자를 내고 연체율도 2015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당국이 저축은행
野 소통 열어둔 尹, 이재명 언제 만나나

윤석열 대통령이 야당과 소통을 열어두면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언제 만날지 관심이 쏠린다. 야당인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에서 제안한 윤 대통령과 대표 회동에 대통령실이 "모두가 열려있다"고 화답하면서다. 18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다수의 국무총리와 비서실장 후보군을 두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이
또 한동훈 저격한 홍준표 “주군에게 대들다 폐세자되었을 뿐”

국민의힘이 총선에서 패배한 뒤 연일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책임론을 비판하는 홍준표 대구시장이 이번엔 “주군에 대들다 폐세자된 황태자”라고 직격했다. 홍 시장은 18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참 소설도 잘 쓰고 있다”며 “한동훈 전 위원장은 윤석열 정권 황태자 행세로 윤 대통령 극렬 지지세력 중 일부가 지지한 윤 대통령의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