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인치 아이폰6S 미니ㆍ12.9인치 대형 아이패드 나온다”

입력 2014-12-26 14: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베이징 애플스토어에 전시된 아이폰6. 출처 블룸버그

애플이 내년에 출시하는 새 아이폰에 4인치 크기의 모델을 추가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25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미국 금융서비스업체 코웬앤드컴퍼니의 티머시 아큐리 애널리스트는 지난 23일 투자자 노트에서 “애플이 2015년에 계획하는 새 아이폰 시리즈로 3개의 모델을 제공할 수 있다”며 “바로 4.7인치의 아이폰6S와 5.5인치의 아이폰6S플러스, 기존 아이폰5S와 같은 4인치의 아이폰6S 미니”라고 밝혔다.

이어 “아이폰6S 미니는 가격을 낮추고자 퀄컴칩 전용 저가 부품을 사용할 것”이라며 “소식통에 따르면 제품 사용은 아이폰5S와 비슷하다”고 전했다.

그는 또 “화면 가장자리를 곡선으로 처리하는 새 디자인이 채택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 IT 전문매체 애플인사이더는 아이폰6 등장 전에 애플은 한 손으로 쉽게 조작할 수 있는 4인치의 편의성을 강조해왔다며 아이폰6와 6플러스가 사용자환경을 통해 한손 모드를 도입했지만 여전히 큰 사이즈의 스마트폰에 불만을 가진 소비자는 있다고 지적했다. 이전처럼 4인치를 선호하는 수요가 있다는 것이다.

한편 아큐리 애널리스트는 “공급업체로부터 정보를 얻었다”며 “애플이 내년 봄 12.9인치 아이패드를 출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 대형 아이패드는 정체에 빠진 태블릿시장을 되살리기 위한 것”이라며 “초기 출하 대수가 1500만~2000만대에 이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정당보다 일할 사람" 무더위 속 투표소 찾은 시민들...곳곳서 소란도 잇따라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현대차·기아, '하투' 전선 본격화…성과급·노란봉투법 변수에 긴장 고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31,000
    • -2.35%
    • 이더리움
    • 2,780,000
    • -4.07%
    • 비트코인 캐시
    • 386,100
    • -7.21%
    • 리플
    • 1,829
    • -1.03%
    • 솔라나
    • 111,200
    • -3.89%
    • 에이다
    • 320
    • -2.14%
    • 트론
    • 493
    • -1.79%
    • 스텔라루멘
    • 337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00
    • -1.65%
    • 체인링크
    • 12,630
    • -2.47%
    • 샌드박스
    • 93.18
    • -2.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