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제]한파 녹인 여배우 드레스 살펴보니…노출만이 정답? "No"

입력 2014-12-18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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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제 노수람' '청룡영화제 드레스'

▲왼쪽 위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천우희, 손예진, 노수람, 임지연, 이하늬, 신세경(사진=뉴시스)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세종문화회관에서 거행된 제35회 청룡영화제는 지난 1년간 영화계를 결산하는 자리지만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여배우들의 레드카펫 역시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청룡영화제에서는 노수람이 검은색 망사로 이루어진 아찔한 롱드레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전례없는 파격적인 드레스였던 탓에 큰 화제가 됐지만 노수람 외에도 많은 여배우들이 몸매를 강조하는 드레스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개의치 않고 화려하면서도 비교적 노출이 많은 의상이 대세였다. 노수람은 물론 손예진, 신세경, 임지연 등이 상체가 비교적 많이 노출되는 드레스로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하늬나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천우희 등은 비교적 노출이 덜한 드레스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날 청룡영화제에서 여배우들의 드레스를 접한 네티즌은 "청룡영화제 드레스, 노소람은 좀 과했던 듯" "청룡영화제 드레스, 천우희 임지연 등은 단아해 보이고 이하늬는 좀 아쉽다" "청룡영화제 드레스, 신세경은 칼라는 특이했는데 전체적으론 좀 아쉬움" "청룡영화제 드레스, 손예진이라 임지연도 나름 파격적이었네"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청룡영화제 노수람' '청룡영화제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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