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금메달 비결은? "오늘 받은 '이것' 때문…"

입력 2014-11-22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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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금메달

(사진=연합뉴스)
'빙속 여제' 이상화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금메달의 비결을 밝혔다.

22일 이상화는 '2014-2015 ISU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2차 대회' 여자 500m 디비전A(1부리그) 2차 레이스에서 금메달을 딴 후 "코스에 따라 기록이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다"며 "오늘은 아웃코스를 탔고 훈련과 잘 맞아 떨어졌다. 이것이 또 기록을 더 좋게 만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상화는 이어 "100m 기록이 좋았다"면서 "어제보다 빨랐다. 아웃코스에서 시작해 인코스에서 추월한다는 점에 대해서 자신감이 있었다"고 역주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아웃코스를 배정 받은 이상화는 37초99의 기록으로 11조에서 경쟁을 펼친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38초51)를 제치고 금메달을 땄다. 이번 우승으로 이상화는 월드컵에서 통산 30번째 금메달을 획득하는 기쁨도 누렸다.

이상화 금메달 소식에 네티즌은 "이상화 금메달 딸 줄 알았어", "이상화 금메달 도대체 몇 개째야?", "이상화 금메달 너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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