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핵협상 제외 새 휴전안에 백악관 “대통령 레드라인 매우 분명” 이란 외무장관, 푸틴과 회담 “유가, 6월까지 공급차질 시 150달러 가능성”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먼저 개방하고 핵협상 문제는 나중에 다루는 새로운 종전안을 제안한 것과 관련해 미국이 난색을 표했다. 유럽에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협상 대처 능력을 공개적으로 문제 삼는 목소리까지 나오는 등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이 위기에 놓였다. 2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상황실 회의를 열어 이란의 제안을 논의했지만 핵 문제는 제외
2026-04-28 15:39
‘캐나다 스트롱 펀드’ 초기 규모 27조원 에너지ㆍ인프라ㆍ광물 집중 투자 “미국 의존, 이제 강점 아닌 약점” 캐나다가 사상 첫 국부펀드 설립에 나섰다. 미국의 통상 압박에 대응해 전략 산업 투자를 확대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27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캐나다 스트롱 펀드(Canada Strong Fund)’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캐나다 역사상 첫 국부펀드로, 초기 자본금은 250억 캐나다달러(약 27조원) 규모이다. 민간 투자자들과 상업적 방식으로 협력해 에너지ㆍ
2026-04-28 15:10
AI 모델 사용권 비독점 라이선스로 전환 아마존 등 다른 클라우드로 사업 기회 넓혀 경쟁사 앤스로픽 의식한 행보 평가도 오픈AI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독점 계약을 종료하면서 자사의 인공지능(AI) 모델이 MS의 ‘애저’ 이외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다른 클라우드로 확장할 길을 열었다.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양사는 오픈AI가 AI 모델을 MS에 독점적으로 제공하는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 MS로부터의 수익 분배를 받지 않는 대신 다른 주요 클라우드 업체를 통해 사업을 확장할 수 있게 됐다. 구체적으로 오픈
2026-04-2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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