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에게서 멀어지는 美 젊은 남성들…중간선거 스윙보터로 부상
물가·주거 부담에 트럼프 정책 실망감 확대 민주당도 대안 못 돼…‘반남성 인식’ 걸림돌 중간선거 앞두고 젊은 남성이 ‘스윙 보터’로 미국 정치권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쏠렸던 젊은 남성 유권자들의 표심이 흔들리는 모습이 감지되고 있다. 하지만 민주당이 대안 세력으로 받아들여지지는 않는 분위기다. 9일 영국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미국 젊은 남성들은 그동안 강한 남성성을 앞세웠던 트럼프 대통령에 지지를 보냈지만, 그에 대한 호감이 약화되고 있다. 미국에서 공화당은 전통적으로 국방과 치안 문제에 집중하며 강한 이
2026-05-09 18:00
1990년 14.3%에서 2배 가까이 증가 日 20대 신랑 중 47%는 아내가 연상 남녀 결혼 시기 늦어지며 편견 사라져 女 결혼 연령 높아질수록 출산율 하락 오랫동안 동아시아 지역 결혼에는 암묵적인 공식이 존재했다. 남성은 나이가 많고 경제적 기반을 책임지며, 여성은 상대적으로 어린 나이에 결혼하는 구조다. 일본과 한국 모두 이런 결혼문화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들어 이 공식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초혼 기준, 부부 4쌍 가운데 1쌍은 ‘아내가 연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일본 후생노동성과 요미우
2026-05-09 17:00
실업률 상승에도 대규모 해고 없는 모순관세·이란전·AI 확산에 기업 채용 관망청년층, 일자리 찾기 한층 힘들어져 미국 노동시장이 해고와 채용이 동시에 둔화하는 이례적인 ‘정체 상태’에 빠졌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런 이례적인 상황에서 기존 직장을 가진 근로자들은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청년층과 구직자들은 일자리 문이 좁아지면서 체감 고용 상황이 빠르게 악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달 고용 통계에서 실업률은 4.3%로 전월과 같았다. 이는 역사적으로 보면 여전히 낮은
2026-05-0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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