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제지업체 담합 또 적발...농민신문 입찰사 ‘30억 과징금’ 철퇴
언론사에서 발주한 인쇄용지 구매 입찰에서 낙찰 예정자와 투찰 가격을 사전에 담합한 6개 제지사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철퇴를 맞았다. 이중 한솔제지와 한국제지 등 2곳은 검찰의 수사를 받게 된다. 공정위는 농민신문사의 인쇄용지 입찰에서 담합을 한 무림에스피, 무림페이퍼, 무림피앤피, 한솔제지, 한국제지, 홍원제지 등 6개 제지사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징금 총 30억900만원을 부과한다고 9일 밝혔다. 이들 제지사 중 한솔제지와 한국제지에 대해서는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6월부터 2024
2026-09-09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