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佛 국빈방문 마치고 귀국…국내 현안 ‘첩첩산중’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프랑스 국빈방문을 마치고 귀국했다. 한-프 정상회담을 통해 첨단산업과 문화콘텐츠 분야의 협력 기반을 넓혔지만, 지지율 하락과 후속 인사, 정책실장 공백에 이어 대미 투자 규모·시점 확정과 호르무즈 해협 파병 여부까지 대통령의 판단을 기다리는 현안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성남 프랑스 국빈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 김진아 외교부 2차관 등이
2026-09-10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