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윤성환·안지만 1군 합류… 류중일 감독 “야유 있을 것”

입력 2016-04-04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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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윤성환·안지만 1군 합류… 류중일 감독 “야유 있을 것”

해외 원정 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 윤성환과 안지만이 1군에 합류했습니다. 어제 삼성은 이들을 1군 훈련에 합류시켰습니다. 불펜 투수 안지만은 이날 1군에 등록됐고 윤성환은 오는 6일 수원에서 열리는 kt 위즈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합니다. 류중일 삼성 감독은 “두 선수 모두 베테랑이고 알아서 몸을 잘 만들었다. 팬들의 응원과 야유가 물론 있을 것이다. 잘 견뎌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처음으로 취재진 앞에 선 윤성환과 안지만은 “정말 죄송하다. 야구에만 전념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모자를 벗고 90도로 고개를 숙여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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