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부산 한 대학교 신입생 환영회서 선배가 후배에 오물 투척 논란

입력 2016-03-2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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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부산 한 대학교 신입생 환영회서 선배가 후배에 오물 투척 논란

부산의 한 대학교 신입생 환영회에서 가혹 행위가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이 대학 신입생의 형이라고 밝힌 남성이 학생들이 운영하는 SNS에 사진을 올리며, 선배들이 환영회라고 술에 오물을 섞어서 신입생들에게 뿌렸다는 것을 이해할 수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진을 보면 신입생 10여 명이 손을 모으고 고개를 숙인 채 서 있고 선배로 보이는 학생이 신입생에게 오물을 뿌리고 있습니다. 사진이 공개되면서 사태가 커지자 학생대표가 공식적으로 사과문을 올리며 해명했지만, 상황이 수습되지 않고 있습니다. 학교 측은 진상조사를 벌이고 관련 사실을 확인하면 처벌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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