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서울광장 2500만원 '돈벼락 소동'… 돈 뿌린 50대 여성, 왜?

입력 2016-03-22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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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서울광장 2500만원 '돈벼락 소동'… 돈 뿌린 50대 여성, 왜?

서울광장에서 '돈벼락'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어제 오후 5시쯤 서울광장 분수대 앞에서 A(56)씨가 종이 가방에서 1000원권과 1만원권, 5만원권 지폐 총 2500만원을 꺼내, 공중으로 뿌렸습니다. 순간 소란이 일었지만 집회에 대비해 주변을 지키고 있던 경찰이 땅에 떨어진 지폐를 대부분 수거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남편과 아들이 자신을 미행하고 병원에 감금시키려 한다며, 이를 알리기 위해 현금을 뿌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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