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이마에 '송곳니' 난 퓨마 포획… 원인은?

입력 2016-01-11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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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이마에 '송곳니' 난 퓨마 포획… 원인은?

미국 아이다호 주에서 머리에 ‘송곳니’가 있는 퓨마가 발견돼 화제입니다. 10일 현지 언론들은 아이다호 주 웨스턴 시의 한 사냥꾼이 잡은 '기형'퓨마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퓨마의 이마에는 송곳니가 자라 있어 옆에서 보면 마치 닭 머리처럼 보이기도 했다고 설명했는데요. 사진을 본 아이다호 주 수렵국 관계자는 이 퓨마가 어미 자궁에서 샴쌍둥이였거나 종양을 앓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퓨마를 잡은 사냥꾼은 퓨마를 박제해서 보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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