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몽고식품 또… "김만식 전 회장 '갑질' 추가 폭로

입력 2016-01-1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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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몽고식품이 또…" 김만식 전 회장 '갑질' 추가 폭로

운전기사 폭행으로 물의를 빚은 경남 창원 몽고식품 김만식 전 명예회장에게 피해를 보았다고 주장하는 전 직원의 폭로가 추가로 나왔습니다. 김 전 회장 운전기사를 3년간 했다는 A씨는 10일 "상식 이하의 취급을 받으며 조련 당했다"고 주장했는데요. 그는 "김 전 회장은 입버릇처럼 "내가 인간 조련사다"라고 말하고 다녔다"며 "많은 사람들 앞에서 큰소리로 욕을 하며 엉덩이를 걷어차고 머리를 때렸다"고 말했습니다. 또 "운전기사로 입사했지만 김 전 회장 사택 정원관리 등 부당한 업무를 도맡아 하면서도 한 달에 이틀 정도만 쉴 수 있었다"고 털어놨습니다. 이에 대해 몽고식품 관계자는 "A씨 주장을 확인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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