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손이나 옷에 붙이는 투명한 히터 개발… '메탈릭글래스' 활용

입력 2015-12-2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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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손이나 옷에 붙이는 투명한 히터 개발… '메탈릭글래스' 활용

손이나 옷에 붙여서 열을 내는 투명한 히터가 개발됐습니다. 21일 울산과기원 연구팀은 신소재인 메탈릭글래스를 이용해 부착형 히터를 개발했다고 밝혔는데요. 메탈릭글래스는 일정한 전기를 흘리면 온도가 오르면서 이를 잡아당겨도 휘어지며 온도가 변하지 않고 그대로 유지됩니다. 연구팀은 회로를 만들때 얇은 필름을 감는 방식으로 공정해 10초 정도의 짧은 시간에 만들수 있다는데요. 또 공정 단가가 낮은 편이라 산업 현장에서 적용하기에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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