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시간 사투가 남긴 경고...물류 로봇 ‘리튬 배터리’ 화재 취약성[스마트 물류의 그늘]
전기차 20대 분량 로봇 배치에도 이차전지 규제 '무방비' "가연물 천국 물류창고, 배터리 포함 단계별 소방체계 시급"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물류 로봇의 ‘리튬이온 배터리’(리튬 이차전지) 관련 안전체계를 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물류센터는 종이상자, 비닐, 플라스틱 등 가연성 물질이 빽빽하게 쌓인 구조적 취약성을 지닌 만큼, 이차전지 위험성에 대한 대비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분석이다. 2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18일 오전 6시 54분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 6층에서 발생한 화재는 61시간 만인
2026-07-24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