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잠긴 대전 출근길…차량 고립·산사태 주의보
9일 대전 전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밤사이 강한 장맛비가 쏟아지면서 도로 침수와 차량 고립, 산사태 우려가 잇따르고 있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0분 현재 대전과 세종, 충남 대부분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전날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대전 장동 188.5㎜, 계룡 212.5㎜, 부여 양화 185.5㎜, 세종 금남 145.5㎜, 논산 120㎜, 공주 정안 118㎜ 등이다. 기상청은 이날 대전과 세종, 충남에 80∼150㎜, 많은 곳은 20
2026-07-09 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