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해소 시간 부족…서류·절차 벽 못 넘으면 개미는 '먼 산'만[스페이스X IPO 초읽기 ②]
미국선 6월 상장 목표 상장 프로세스 방식·시간 차이 커 美신고서, 방산기밀 숨길까 우려 국내 상장 투명성 원칙 저해 금융당국이 미국과 한국에서 동시에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 공모가 가능한지 법률 검토에 나섰지만, 시간이 충분치 않다는 게 문제로 지적된다. 스페이스X 공모 일정에 맞게 규제 장벽을 해소하고 미국 IPO 제도와의 정합성을 끌어내지 않으면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스페이스X 공모에 참여할 기회를 사실상 읽게 되는 셈이다. 12일 IB업계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공개로 제출한 상장 신고서(
2026-04-13 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