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 눈물은 과장일까…데이터로 본 ‘체감 수익률’의 실체 [지수는 온탕, 개미는 냉탕②]
코스피가 종가 기준 5000선을 넘어서는 등 지수 랠리가 이어졌지만, 개인투자자 사이에서는 “내 계좌는 그대로”라는 하소연이 반복된다. 지수 상승이 곧바로 ‘체감 수익률’로 연결되지 않는 구조가 작동한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20~27일) 개인투자자 순매수 상위 종목은 현대차(3조1030억 원), 현대글로비스(3650억 원), 삼성바이오로직스(2680억 원), 기아(2240억 원)다. 이 기간 현대차는 1.77% 오르는 데 그쳤고, 현대글로비스는 11.72%, 삼성바이오로직스는 6.82%,
2026-01-29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