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오늘 국회서 엄수

입력 2026-01-31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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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조사·정청래 대표 추도사
부모 곁 묻히고 싶다는 유지 따라 평장

▲31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발인이 엄수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31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발인이 엄수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영결식이 31일 국회에서 엄수된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전 9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고 이해찬 제36대 국무총리 사회장 영결식'을 거행한다. 영결식에서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조사를,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추도사를 낭독할 예정이다.

앞서 발인은 오전 6시 30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유족과 정계 인사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례 기간 상주 역할을 한 김부겸 전 총리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발인식 시작 전 고인에게 마지막 두 번의 절을 올렸다.

발인이 시작되자 군 의장대는 고인의 영정과 이재명 대통령이 추서한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차례로 들고 장례식장을 나섰다. 태극기가 덮인 관은 운구 차량으로 옮겨졌고, 참석자들은 묵념으로 고인의 마지막 길을 애도했다.

영결식 전 오전 7시 20분 서울 장충동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실과 오전 8시 20분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노제가 치러진다.

고인은 영결식 후 오전 11시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 절차를 거친다. 안장식은 오후 3시 30분 세종시 은하수공원에서 봉분을 만들지 않는 '평장'으로 진행된다. 부모 곁에 묻히고 싶다는 고인의 유지에 따른 것이다. 안장 전 세종시 전동면 자택에도 들를 예정이다.

7선 국회의원을 지낸 이 전 총리는 지난 25일 베트남 출장 중 심근경색으로 별세했다. 향년 74세. 장례는 사회장으로 5일간 진행됐으며, 이재명 대통령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등 각계각층의 조문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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