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술표준원은 26일부터 나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무역기술장벽(TBT)에 대한 정보와 대응방법 등을 알려주는 'TBT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TBT는 국가마다 서로 다른 기술규정, 표준, 적합성, 평가절차 등을 적용함에 따라 발생하는 무역 장애요소를 말한다.
최근 세계적으로 자국 산업을 보호하고자 TBT를 도입하는 사례
정부가 어린이 질식사고를 유발하는 블라인드 줄에 대한 안전기준을 강화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창문 블라인드 안전기준 개정(안)을 오는 7일 입안 예고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7월 어린이가 창문 블라인드 줄에 목이 묶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데 따른 개선 조치다.
개정안에 따르면 가정, 학교, 유치원 등 만 9세 이하 어린이가
앞으로 한ㆍ중 무역기술장벽에 관한 모든 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게 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한ㆍ중 자유무역협정(FTA) 무역기술장벽(TBT) 종합정보 포털사이트’를 개설하고 4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무역기술장벽이란 대표적 비관세장벽으로, 국가간 다른 기술규정, 표준 및 시험인증(적합성평가절차) 등을 말한다.
이 포털사이트는 까다로운 중
정부가 연내12개 비관세장벽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해 서비스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11차 비관세장벽협의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우리 수출기업에 대한 비관세장벽 대응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먼저 국가기술표준원ㆍ관세청을 중심으로 한 올해 3분기 비관세장벽 대응 실적을 보고받았다. 국표원은 교역 상대국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가 발효된 지 5년 째를 맞는 가운데 양국이 무역구제, 의약품ㆍ의료기기 분야 이행 상황을 점검한다.
2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날과 21일 이틀간 서울에서 한미 FTA 분야별 이행위원회(20일 무역구제ㆍ21일은 의약품ㆍ의료기기 분야)가 열린다. 무역구제위원회는 이번에 2012년 6월, 2013년 11월에 이어 3번째, 의약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닷새간 에콰도르 키토에서 한ㆍ에콰도르 전략적경제협력협정(SECA) 제3차 협상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양국은 이번 경제협력협정에 자유무역협정(FTA)이라는 용어 대신 SECA라는 이름을 붙였다. 에콰도르 측이 정치적으로 민감하다는 이유로 다른 이름으로 대체할 것을 요구했고 이를 우리나라가 받아들여 SECA라
우리나라와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ㆍASEAN)간 자유무역협정(FTA) 추가자유화 협상이 공식적으로 시작된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앙세안 10개국 경제장관들이 4∼5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린 제13차 한-아세안 경제장관회의에 참석해 아세안 10개국 경제장관과 추가자유화 협상을 공식화했고 6일 산업부가 밝혔다.
추가자유화 협상에 관한 논의는 201
정부가 최근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추세와 수출 부진에 대응하기 위해 부처별로 담당관을 두는 등 비관세장벽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는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통상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민관 합동 ‘비관세 장벽 협의회’와 정부 간 협의 채널을 통해 관련 동향과 대응방안을 논의하며 무역기술장벽(T
베트남의 무역기술장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채널이 가동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베트남 산업통상부(MOIT)ㆍ기술표준원(STAMEQ)과 제1차 한ㆍ베트남 자유무역협정(FTA) 무역기술장벽(TBT) 위원회를 열고 양국의 무역 애로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TBT는 비관세장벽 가운데 하나로 기술규정, 표준,
수출 전선에 또다시 암운이 드리워졌다. 한미 양국이 사드(THAADㆍ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 논의에 본격 착수하면서 중국의 경제 제재로 인한 후폭풍이 예고되고 있다. 중국이 한국의 높은 교역 의존도를 무기로 각종 비관세장벽을 동원해 무역보복 조치에 나설 것이라는 우려다. 교역 1위인 중국과의 관계가 틀어지면 회복세를 보이던 수출에 적지 않은 타격이 불
한ㆍ중ㆍ일 3국은 오는 27일 서울에서 자유무역협정(FTA) 제10차 수석대표 협상을 갖고 상품ㆍ서비스 등 주요 분야의 시장 자유화 방식 등에 관해 협의한다.
26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8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회의에는 김학도 산업부 통상교섭실장이 한국측 대표로 참석한다. 중국 측은 왕셔우원 상무부 부부장, 일본 측은 카타카미 케이치 외무성 경
베트남 정부가 오는 10월부터 시행하기로 한 2차 전지 안전인증 규제의 시행을 반년간 미루기로 했다. 또 모로코는 국내 기업이 다른 지역에서 취득한 기존 시험성적서도 인정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사흘간 열린 제2차 세계무역기구(WTO) 무역기술장벽(TBT) 위원회에서 우리 기업이 수출 애로에 부딪힌 국가들과 기술
정부가 갈수록 높아지는 글로벌 무역장벽에 대응하기 위해 올 하반기 중으로 TBT(무역기술장벽) 정보포털을 구축한다. 또 한ㆍ중 자유무역협정(FTA)를 활용한 수출 확대를 위해 중국 광저우에 FTA 활용지원센터도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다. 에너지 수급 안정화 차원에서는 다음달까지 오는 2020년까지 무연탄 수요 전망 등을 담은 ‘제5차 석탄산업 장기계획’을 마
당초 이달 중 시행될 예정이었던 중국 수출 가전제품에 대한 에너지효율 등급 표시 도안 규제가 10월로 늦춰졌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주중 한국대사관을 통해 중국의 농수산물ㆍ공산품의 품질관리와 검역 업무를 총괄하는 질량검사총국(AQSIQ)과 6월부터 적용되는 에너지효율 표시 규제 개정안 시행을 10월로 연장하도록 협의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한국과 중미 6개국 간 자유무역협정(FTA) 4차 협상이 23~27일(현지시간) 온두라스 수도인 테구시갈파에서 진행된다. 중미 6개국은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니카라과, 파나마 등이다.
우리 측은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FTA정책관을 수석대표로 산업부와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로 구성된 정부대표단이 참석한
지난해 전 세계에서 개발도상국의 무역기술장벽(TBT)이 더욱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상품의 특성과 공정, 생산방법을 기술한 기술규정, 표준, 인증 등 적합성평가절차 등을 뜻하는 TBT를 새롭게 신설하거나 국제기준에도 없는 장벽을 치는 사례가 많아진 것이다. 특히 신규 TBT 10건 중 8건이 신흥국의 무역규제였다.
21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한·중·일 3국의 자유무역협정(FTA) 실무협상이 5~8일 서울에서 열린다. 이번 10차 실무협상에서 3국 협상단은 FTA의 실질적 진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리 측은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자유무역협정 교섭관, 중국은 홍샤오동(洪曉東) 상무부 국제사 부국장, 일본은 사토 타츠오(佐藤達夫) 외무성 경제부국장을 대표로 하는 협상단이 참석한다.
실무협상에서
한국과 중미 6개국은 자유무역협정(FTA) 회기간 회의(intersessional meeting)를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나흘간 서울에서 개최한다. 협상에 참여한 중미 6개국은 과테말라ㆍ엘살바도르ㆍ온두라스ㆍ니카라과ㆍ코스타리카ㆍ파나마다.
이번 회기간 회의를 통해 상품, 통신, 전자상거래, 투자, 원산지 분야에서 양측의 이견을 조율하고 해 협상과 타결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인도 등 5개국에 대한 우리기업의 수출 애로 8건을 해소했다고 17일 밝혔다.
국표원은 8~1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1차 세계무역기구(WTO) 무역기술장벽(TBT) 위원회 정례회의에 참석해 우리기업이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기술규정, 표준, 인증 현안을 논의했다.
TBT(Technical Barrier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한다.
양국의 경제통상 협력관계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주 장관은 17일 중국 북경에서 열리는 한‧중 통상장관회담에 참석해 가오후청 상무부장을 만날 예정이다.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이후 첫 통상장관 간 회담이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한중 FTA 이행과 한중 산업협력단지, 3국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