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이 KB금융의 인수 승인 지연과 시장점유율 하락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 조직이 어수선한 것은 물론 인사 등 중요한 경영사항을 결정하지 못해 영업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LIG손보 노조는 금융위 앞에서 인수 승인을 촉구하는 기자 회견을 열고 매일 1인 시위를 이어가기로 했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LIG손보가 KB금융 인수 지연으로
LIG손해보험 노조가 금융위원회를 상대로 KB금융 인수 승인을 촉구한다는 입장을 냈다.
29일 LIG손보 노조는 금융위 앞에서 KB금융지주 인수승인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노조는 “지난 22일 KB금융지주 회장이 선출되면서 KB사태가 일단락된 만큼 이제는 금융위가 신속히 회의체를 가동해 LIG손보 인수를 승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조 관계
KB금융 회장 후보에 윤종규 전 부사장이 선임됐다. 순수‘KB 혈통’은 아니지만 회장 후보중 가장 KB 근무기간이 길고, 내부 직원들로 부터 적극적인 지지를 받았다.
첫 내부출신 회장을 배출하면서 노조는 물론 금융당국도 지지를 보내고 있지만 윤종규 KB호의 앞날은 그리 순탄치 만은 않아 보인다.
잇따른 금융사고와 내분사태로 땅에 떨어진 고객 신뢰를 회
고객 신뢰회복·LIG손보 인수·조직력 강화 등 현안 산적
KB회장 최종 후보에 내정된 윤종규 전 부사장의 어깨는 그 어느때보다 무겁다. 금융사고와 내분사태로 땅에 떨어진 고객신뢰를 회복하고 직원들의 사기를 끌어올리는 특명을 안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불안정한 지배구조 탓에 금융당국에 발이 묶여있는 LIG손해보험 인수 승인을 받는 일이 가장 시급하다. 글
LIG손해보험의 ‘내마음 아는 암보험’은 암 종류와 진행 단계에 따라 보장내용을 세분화시킨 암 특화 보험상품이다.
이 상품은 암이 그 어떤 질병보다 재발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착안해 재진단암진단비 특약에 가입 시 만기 시점인 100세까지 암 재발 횟수에 관계 없이 약정된 암진단비를 무한 반복 보장한다.
이전 암 진단 확정일로부터 2년만 경과했다면
보험사기로 적발된 10건 가운데 9건이 손해보험의 보험사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손보사 가운데서 삼성화재의 보험사기 적발액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유의동 새누리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지난해 보험사기로 적발된 금액 2868억원 중 손보사의 적발금액이 87.3%(2503억원)으로 생보
LIG투자증권은 20일 KB금융지주에 대해 3분기 양호한 실적과 함께 내달 지주회장 선임으로 조직안정화 등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1000원을 제시했다.
손준범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KB금융지주의 올 3분기 순이익은 4320억원으로 전망되어 양호한 실적이 예상되고, 대손비용 안정화 등이 장점으로 꼽힌다”며 “향후 새 회장 선출에
보험사가 고객의 민원을 수용 안하고 보험급 지급기간을 안지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김기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국회 정무위원회 야당 간사)이 금융감독원을 통해 제출받은 ‘보험사의 민원불수용 및 사고보험금 지급 기간별 점유 비율’ 자료에 따르면 2013∼2014년 6월 중 16개 손해보험사는 접수된 민원 9만9774건 중 26.92%에 해당하는 2만68
김병헌 LIG손해보험 사장이 직원들과 도시락 소통에 나섰다.
LIG손해보험은 김병헌 사장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여러 직원들과 만나 함께 도시락을 먹으며 격의 없이 대화하는 일명 ‘CEO 런치소리통’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CEO 런치소리통’에 참여한 장기보전팀은 김 사장이 이달 들어 점심을 함께 한 여섯 번째 부서로, 인근 공원을 찾아 허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KB금융의 LIG손해보험 인수와 관련해 “여러가지 경영안정화 조치가 진행되고 난 후에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신 위원장은 15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상규 통합진보당 의원이 “KB의 LIG손보 인수는 어떻게 할 것이냐”고 질의하자 이 같이 답했다.
신 위원장은 “지금과 같은 KB금융의 지배구조나 경영능력으로 LIG손보 인수
보험사들이 자회사에 최대 100% 일감 몰아주기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김영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손해사정업체 현황 및 위탁 수수료 지급 현황’에 따르면 삼성생명의 경우 3년간 총 63만8852건의 손해사정 일감을 100% 자회사인 삼성생명서비스 손해사정주식회사에 몰아줬다. 위탁수수료로는 3년간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와 관련해 한국타이어가 가입한 보험사는 LIG손해보험, 삼성화재, 현대해상, 동부화재 등 4개사로 확인됐다. 이들 보험사는 가입금액의 대부분을 해외 재보험사에 출재해 놓은 상태여서 보험금 지급 부담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국타이어 화재 관련, 한국타이어가 가입한 보험사는 간사 LIG손보를 필두로 삼
손보사들이 보험사고 발생시 손해액을 평가하는 손해사정 업무를 일정 비율 이상 자회사에 몰아주지 못하게 하고 이를 위반하면 최고 5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보험업법 개정안을 지난달 30일 발의했다고 1일 밝혔다.
개정안은 보험회사가 손해사정을 하는 경우 자기 손해사
LIG손해보험은 1일 암 종류와 진행 단계에 따라 보장내용을 세분화시킨 신상품 ‘내마음 아는 암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암이 그 어떤 질병보다 재발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착안, ‘재진단암진단비’ 특약에 가입 시 만기 시점인 100세까지 암 재발 횟수에 관계 없이 약정된 암진단비를 무한 반복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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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과 동부화재가 8월 집중호우에 울었다. 호우로 인한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로 영업이익이 급락한 것이다.
현대해상은 지난 8월 영업이익이 288억1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2% 감소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132억1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200억3300만원으로 13.9% 줄었다
LIG손해보험 미국지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경영유의’ 1건, ‘경영개선’ 4건의 기관제재와 직원 주의 1명의 직원제재를 받았다.
23일 금감원에 따르면 LIG손보 미국지점은 지난 2012년 캘리포니아주 보험감독청 검사 결과를 현지법인 이사회에 보고하지 않았고 본점에 대한 보고의무도 내규에 반영돼지 않았다.
이에 금감원은 현지 감독당국의 검사 결과를
◇ LIG손보, 뉴욕지점에 또 '돈 붓기'
폐쇄 검토했다 유지로 가닥... 3월 4500만 달러 이어 내달 2000만 달러 수혈
LIG손해보험이 미국 뉴욕지점의 영업자금 부족난을 해소하기 위해 내달 2000만달러를 송금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손실 규모가 커 지점 폐쇄 등을 검토 했으나 지점을 유지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LIG손보는 해외지점에서 2
LIG손해보험이 미국 뉴욕지점의 영업자금 부족난을 해소하기 위해 내달 2000만달러를 송금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손실 규모가 커 지점 폐쇄 등을 검토 했으나 지점을 유지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LIG손보는 해외지점에서 234억원(2298만 달러)의 당기순손실이 발생한 상태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LIG손보는 내달 뉴욕 지점에 2000만달러를 송금
손보사가 실버암보험시장 위축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지난해 10월 농협손보 출시 후 LIG손보 ,메리츠화재 ,한화손보 ,삼성화재까지 뛰어들며 5파전으로 번졌지만 최근 판매 건수가 눈에 뛰게 줄었기 때문이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의 실버암보험인 시니어암은 6월 출시 후 판매건수 4만4000건, 매출 36억9000만원의 실적을 올렸다. 타사가
LIG손해보험은 15일 자동차보험 가입고객 생활 스타일에 맞춰 보장 내용을 강화한 자동차보험 플랜 4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운전자 환경 및 성향에 따라 LIG매직카자동차보험 △부부사랑플랜 △내차지킴플랜 △로열플러스플랜 △휴일행복플랜 등으로 나뉜다.
예를들어 부부사랑플랜은 만 18세 이하 자녀를 둔 부부 운전자를 위한 상품이다. 부부케어 특약에 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