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국감]신제윤 "KB금융 LIG손보 인수, 경영안정화 보고 결정"

입력 2014-10-15 12: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KB금융의 LIG손해보험 인수와 관련해 “여러가지 경영안정화 조치가 진행되고 난 후에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신 위원장은 15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상규 통합진보당 의원이 “KB의 LIG손보 인수는 어떻게 할 것이냐”고 질의하자 이 같이 답했다.

신 위원장은 “지금과 같은 KB금융의 지배구조나 경영능력으로 LIG손보 인수 여력이 있는지에 대해 검토하겠다는 것”이라며 “회장 (선출)을 포함해 앞으로 경영 플랜을 세밀하게 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KB는 지난 6월 LIG손보와 6850억원(지분 19.47%)에 인수계약을 체결하고, 8월 11일 금융위원회에 자회사편입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에 금융위원회는 10월 중 KB의 LIG손보 인수 건을 정례회의에 상정해 처리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임영록 전 KB금융 회장과 이건호 전 국민은행장 간의 갈등과 퇴진으로 경영공백 상태가 길어지면서 심사가 늦어졌다.

이와 관련해 KB 측은 인수계약을 맺을때 10월 27일까지 금융위 심사가 끝나지 않으면 연 6%의 지연이자를 구자원 LIG그룹 회장 일가 등에 물기로 약정해 난감해 하고 있다. 이에 따라 KB는 28일부터 하루 1억1000만원의 지연이자를 내야 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비서진’ 이서진·김광규, 수발 강도 더 세졌다⋯"노예 근성 생겨"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06,000
    • -0.01%
    • 이더리움
    • 3,465,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366,400
    • -1.48%
    • 리플
    • 1,964
    • -0.56%
    • 솔라나
    • 146,300
    • +1.6%
    • 에이다
    • 290
    • -1.02%
    • 트론
    • 471
    • +0.86%
    • 스텔라루멘
    • 254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1.91%
    • 체인링크
    • 16,290
    • +0.06%
    • 샌드박스
    • 50.88
    • +4.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