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자산운용은 웰덱스 임시주주총회에서 회사 측 이사 보수 관련 안건이 모두 부결됐다고 30일 밝혔다. 이어 사측이 합리적인 보상 체계와 밸류업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VIP운용은 전날 열린 월덱스 임시주총 결과와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월덱스 임시주주총회에서 회사 측 안건 반대를 주도한 VIP운용이 완승을 거뒀다"며 "이사 보수 관
VIP자산운용은 이달 29일 개최되는 월덱스 임시주주총회에 상정된 이사 보수 안건에 반대하고, 일반주주를 대상으로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일반주주들의 반대로 부결된 이사 보수한도 안건이, 실질적인 수정 없이 두 달 만에 다시 상정된 데 따른 조치다. 월덱스 지분 15.6%를 보유한 2대 주주 VIP운용은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불허로 롯데렌탈 매각이 무산된 가운데 VIP자산운용이 롯데렌탈 지분을 7.33%까지 확대하며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정책의 즉각적인 재개를 공식 요구했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VIP자산운용은 장내매수를 통해 롯데렌탈의 지분을 6.20%에서 7.33%로 확대했다. VIP자산운용은 이번 추가 투자에 대해 "롯데
월덱스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사보수한도 안건이 부결됐다. 지난해 남양유업 판결 이후 주주 의결권 제한이 실제 표결 결과로 이어진 첫 사례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전날 경북 구미에서 열린 월덱스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사보수규정 제정 안건이 부결됐다. 월덱스의 2대 주주인 VIP자산운용의 김민국 대표는 직접 이 자리에 참석해 반대표를 행사했다.
사모펀드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이하 어피니티)가 롯데렌탈 인수에 나선 가운데, 정부의 코리아 디스카운트(국내 증시 저평가) 해소 기조가 맞물리며 거래 구조에 논란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최근 소수주주 보호와 지배구조 투명성을 강조하면서 롯데렌탈 유상증자 건도 정책 리스크에 직면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VIP자산운용은
VIP자산운용은 16일 주주서한을 통해 롯데렌탈 사외이사 4인을 거론하며 롯데렌탈 측이 추진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철회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VIP운용은 롯데렌탈의 지분 약 4%를 보유한 소수주주다.
VIP운용은 제3자 배정 유상증자가 주주권익 침해 위험이 있다며 "유상증자가 완료되면 사모펀드 운용사인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이하 어피니티)의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1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에서 '2018년 제7차 이사회'를 개최해 자산운용사 4개사의 정회원 가입을 승인하고, 가입 축하 및 회원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정회원으로 가입한 회사는 디에스네트웍스자산운용, 메테우스자산운용, 브이아이피자산운용, 아이파트너스자산운용 등이다. 금투협 정회원은 총회 출석 권한과 의결권을 갖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