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 총회에서 14일(현지시간) 전세계 국가가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키로 합의했다.
AP,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페루 리마에서 열린 이번 총회에서 196개국이 자체 마련한 온실가스 감축안을 내놓기했다. 이에 내년 말 파리 총회에서 채택될 신기후체제를 앞두고 진전을 이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감축안은 내년 1
국제유가가 바닥을 모르고 추락하고 있다. 잇따른 수요 감소 전망이 글로벌 경제의 성장 둔화 우려를 키우는 가운데 원유시장의 패러다임이 바뀌었다는 분석까지 나왔다.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오는 2015년 원유 수요가 1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OPEC은 이날 내년 원유 수요 전망치를
추경호 기획재정부 1차관이 녹색기후기금(GCF)이 성공하려면 민간투자를 통한 재원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선 보증과 보험 강화 등 민간 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유인책 마련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추 차관은 5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기후재원 민간투자 세미나’ 환영사를 통해 “GCF의 성패는 성공적인 재원 조성에 달려 있다고 해도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과 세계은행그룹(WBG) 한국사무소가 4일 인천 송도에서 개소식을 열며 같은 날 일제히 업무에 들어갔다.
GCF는 인천 송도 G-Tower에서 사무국 출범식을 열었다. ‘환경 분야 세계은행’으로 기대를 모으는 GCF는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유치한 국제기구 본부로서 앞으로 전 세계에서 기금을 모아 개발도상국의 기후변화 대응을 지원하
‘환경분야의 세계은행(WB)’으로 불리는 녹색기후기금(GCF·Green Climate Fund) 사무국이 1년여 간의 준비 끝에 4일 공식 출범한다. 지난해 10월 우리나라가 유치에 성공한 GCF는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유엔(UN) 산하 국제기구다.
기획재정부는 GCF 사무국이 이날 인천 송도 G타워(G-Tower)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제19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총회가 23일(현지시간)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견해차만 확인한 채 구체적인 성과 없이 끝이 났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UNFCCC 총회에 참가한 195개 회원국은 이날 2주간 열린 총회를 마무리 지으면서 2015년 파리 총회에서 채택될 기후변화 협약에 ‘기여(contribut
서울시는 세계그린빌딩협의회(World GBC)의 주관으로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제2회 거번먼트 리더십 어워즈(Government Leadership Awards)에서 '기후변화대응 행동 리더 도시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가 수상한 '거번먼트 리더십 어워즈'는 지구 온실가스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건물의 탄소배출량을 감소시켜 에너지 위기
반기문(왼쪽) 유엔 사무총장이 18일(현지시간) 부인 윤순택 여사와 함께 폴란드 남부 오시비엥침에 있는 나치 독일 강제수용소 아우슈비츠-비르케나우를 방문해 ‘죽음의 벽’ 앞에서 묵념하고 있다. 반 총장은 이날 “아우슈비치는 단순한 잔혹 행위의 기록일 뿐 아니라 용기와 희망의 보고”라면서 “오늘날 ‘두 번 다시는 이런 일이 없어야 한다’고 크고 명확한 목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역대 사무총장 최초로 오는 18일 폴란드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를 방문한다.
유엔 소식통은 12일(현지시간) “반기문 총장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관련 유엔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유럽에 머무는 동안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반 총장의 이번 수용소 방문은 학살 방지를 통한 세계평화 실현이라는 유
추경호 기획재정부 1차관은 10일 “기후변화 문제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녹색기후기금(GCF)의 장기재원 조성에 대한 합의가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추 차관은 이날 오전 인천 하얏트리젠시호텔에서 열린 ‘기후변화 장기재원 회의’ 환영사에서 “우리는 이미 기후변화 장기재원 활용을 위한 중추기구로서 GCF 설립에 합의했다”면서 이같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UN(국제연합)의 장기적인 재원 조성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가 오는 인천에서 열린다.
기획재정부는 오는 10~12일 인천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유엔 기후변화협약 기후변화 장기재원 회의가 개최된다고 5일 밝혔다. 개발도상국들에게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을 촉구하기 위해 필요한 장기적 재원마련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회의에는 약
지구 탄성(회복)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산업혁명 이후 온난화를 2도 미만으로 유지해야 한다. 그런데 여기까지 여유는 고작 0.65도 남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지구의 평균 지상 기온은 0.75도 상승했다. 바다는 온실가스가 생성한 열을 서서히 흡수해주기 때문에 2005년 기준 온실가스와 에어러졸(대기중 떠다니는 미세 입자)의 농도를 고정시킨다 해도 앞
에너지관리공단은 강원도 고성군 조림사업이 지난 6일 국내 최초로 유엔 청정개발체제(CDM) 조림사업으로 등록됐다고 8일 밝혔다.
고성군 조림사업은 강원도 고성군의 황폐지에 숲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SK임업에서 추진하고 있다. 총 75㏊의 면적에 잣나무, 자작나무 등 우리나라의 고유 수종을 심어 향후 20년간 총 1만2000여톤의 온실가스를 줄이게
삼성전자가 최근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국으로부터 인도에서 에너지 고효율 냉장고 부문의 UN ‘청정개발체제(CDM)사업’을 승인받았다고 16일 밝혔다.
CDM은 국가나 기업이 온실가스 감축 사업이나 시설에 투자하고, UN으로부터 사업 승인을 획득한 뒤, 온실가스를 감축하게 될 경우 이를 UN이 탄소배출권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그동안 UN은 신재
롯데물산이 시행하고 롯데건설이 공사하는 ‘롯데월드타워’가 세계적인 친환경 건축물로서의 공식적인 인증을 눈앞에 두고 있다.
롯데물산은 송파구 잠실 일대에 추진 중인 123층 롯데월드타워 프로젝트에 대한 신재생에너지 시스템 도입을 UN에 청정개발체제(CDM, Clean Development Mechanism) 사업으로 최근 등록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
정부가 환경분야의 세계은행인 녹색기후기금(GCF) 유치 최종 인준을 마치고 지원 작업에 박차를 가한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기후변화협상총회(COP18)에 참가하기 위해 7일 이집트 카타르 도하를 방문, GCF의 한국 유치를 최종적으로 인준하는 작업을 마무리 했다고 재정부는 전했다.
박 장관은 기후변화협상 총회장을 방문해 UNFCCC 사무총장,
유영숙 환경부 장관은 “녹색기후기금(GCF)의 조속한 출범을 위해 적극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지난 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제18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 총회 고위급 회의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정부 수석대표로 총회에 참석한 그는 이날 우리나라가 인천 송도에 GCF 사무국을 유치한 데 대해 각국
탄소배출권사업 전문기업 글로벌에스엠이 중국내 2위 완성차 기업인 BYD에 초청받아 중국 심천 본사에서 제품 발표회 및 마케팅 상담을 진행한다.
글로벌에스엠은 14~15일 양일간 KOTRA가 지원하는 'BYD-KOREA AUTOPARTS PLAZA'(글로벌 완성차 기업 BYD 방문상담회)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에스엠은 전장 및 시
SK건설의 자회사인 SK임업은 10일 강원도 고성군 황폐지에 잣나무 등을 심어 탄소배출권을 획득하는 국내 첫 CDM 조림사업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산림청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SK임업은 올 봄부터 축구장 크기 70배에 달하는 강원도 고성군의 황폐지 80ha에 잣나무·낙엽송·자작나무 25만 그루를 심는 조림작업에 착수한다. 탄소배출권 획득을 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해 말 국민임대주택 태양광 보급사업을 청정개발체제(CDM, Clean Development Mechanism) 사업으로 국제연합(UN)에 등록했다고 3일 밝혔다. 공동주택으로는 국내 최초다.
국민임대주택 태양광 보급사업은 지난해 9월 UN 등록을 신청해 3개월간의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집행위원회(EB)의 심의를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