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가 어지럼증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학회인 바라니 학회(Barany Society)로부터 ‘바라니 학회 공로상’을 받았다. 학회 이름의 주인공인 로버트 바라니의 탄생 150주년을 맞아 올해 새롭게 제정된 상이다.
23일 병원에 따르면 김 교수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3
세계적 신경재활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6 제14차 세계신경재활총회(WCNR 2026)’가 17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다.
총회는 세계 60개국에서 1천200여명의 의사·교수·연구자 및 전문가가 참가해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국제공동연구와 학술교류 확대로 진행된다.
대구시는 신경재활 석학들의 강연과 심층적인 학술교류를 통
데니스 홍 UCLA 교수 등 국내외 전문가 참여AI 에이전트·피지컬 AI 활용한 도시 혁신 방안 논의
서울시립대학교가 인공지능(AI)이 스스로 판단하고 현실 공간에서 행동하는 ‘피지컬 AI’를 활용한 미래도시의 모습을 논의하는 국제 포럼을 연다.
서울시립대는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홀에서 ‘2026 서울 빅데이터 포럼’을 개최한다
100m 신기록 세우자 "로봇 전투원에 신속 적용하라"작년 로봇 동반 시가전 시나리오도 마련전 세계 휴머노이드 출하량 중 중국산 비중 95%
중국에서 개발된 휴머노이드 로봇들이 전투용으로 변모할 준비를 하고 있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중국 인민해방군 조달 공고와 학술 연구, 특허, 공식 간행물, 정부 기록, 방산기업 자료 등 100건 이상을 검토
한국경제인협회 부설 국제경영원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7’을 전문가와 함께 둘러보고 주요 기술을 사업 전략 관점에서 분석하는 글로벌사업단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한경협국제경영원은 2018년부터 ‘CES 글로벌사업단’을 파견해왔다. 2019년부터 사업단과 함께한 세계적인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UCLA 교수도 이번 일정에 동행해 참
스탠퍼드·칼텍 등 16개 대학 석·박사 및 경력 인재 초청로보틱스·자율주행·첨단 패키징·차세대 광학 인재 발굴
LG이노텍이 피지컬 AI 등 미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인재 확보에 속도를 낸다. 미래 사업과 맞닿은 핵심 기술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려는 행보다.
LG이노텍은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해외 인재 채용
다문화 익숙한 Z·알파세대…팬덤·플랫폼 중심 소비 확산K푸드·뷰티로 넓어진 한류…콘텐츠 넘어 생활로 파고들어김숙영 “코리안니스는 변화 대응력…속도에 깊이 더해야”
김숙영 UCLA 연극영화대학 교수는 1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인 타운에서 국내 취재진과 만나 “K컬처가 다문화에 익숙하고 팬덤과 커뮤니티를 중시하는 젊은 세대의 변화와 맞물려 성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인덱스사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해 MSCI 출신 김태우 상무를 신임 인덱스사업본부장으로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김 본부장은 금융 및 정보기술(IT) 분야에서 약 20년간 경력을 쌓은 금융·인덱스 전문가다.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UCLA 앤더슨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으며, 삼성화재
한화오션, 글로벌 전략수송함 공동 설계HD한국조선해양 AI 조선소 계약 체결삼성중공업 무인수상정·LNG선 협력HJ중공업 R&D 주관기관 선정
국내 조선업계가 미국 조선산업 재건 사업을 겨냥한 현지 협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함정 공동 설계부터 인공지능(AI) 기반 조선소 구축, 무인수상정 개발, 전문인력 양성까지 협력 범위도 전방위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삼성중공업이 액화천연가스(LNG) 벙커링 선박과 무인수상정 공동 개발부터 현지 조선 인력 양성, 연구개발까지 미국 조선업과의 협력 범위를 넓힌다.
삼성중공업은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조선협력센터(KUSPC) 개소식에서 미국 기업·대학들과 사업 협력 및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삼성중공업은 미국 콘래드조선
자생한방병원은 6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해외 의대생 및 의대 진학 준비생(Pre-Med)들을 본원으로 초청해 ‘2026 자생메디컬아카데미 하계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한의학 이해도를 높이고, 통합의학의 임상적 가치와 국제적 활용 가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인턴십에는 미국 UCLA(Uni
부산대학교 연구팀이 세계 무대에서 양자기술 분야 정상에 오르며 부산의 연구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역 연구진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발판으로 세계 최고 수준 연구기관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면서 부산의 미래 산업 전략에도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가 나온다.
부산시는 부산대 정보컴퓨터공학부 황원주 교수 연구팀(Team PNU)이 지난 5월 27일 덴마
6월 2일까지 샌프란시스코·LA서 해외연수명문대 특강·실리콘밸리 탐방·현지 고교교류 진행
전북지역 고등학생들이 미국에서 수학적 사고력과 글로벌 역량을 키운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6일부터 6월 2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에서 ‘글로벌 수학탐험대’ 학생 해외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도내 고등학생 18명이 참여한다.
연
한화-KAIST 공동 주최 우주인재 육성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 접수최종 30명 선발 예정… 6개월간 ‘대한민국을 위한 우주 기술’ 주제로 프로젝트 수행항공우주 수직계열화 추진...“우주인재 인프라에 지속 투자”
한화그룹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와 함께 미래 우주인재 육성에 나선다.
한화그룹은 KAIST와 공동 주최하는 우주인재 육성 프로그램 ‘우주
[편집자주] 결혼과 출산 시기를 늦추는 흐름 속에서 ‘난자동결(냉동난자)’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정부는 저출생 대응과 맞물려 지원 확대를 검토하고 있고 의료 현장에서는 시술 수요가 눈에 띄게 증가하는 추세다. 그러나 ‘실제 사용’과 ‘출산으로 이어지는 비율’은 여전히 낮고 정보마저 제한적이다. 본지는 30대 미혼 여성 기자가 병원 상담부터
2026년 4월, 캘리포니아 오클랜드 연방 법정.
한때 인류의 미래를 함께 설계했던 일론 머스크와 샘 올트먼이 이제 원고와 피고로 마주 섰습니다. 실리콘밸리의 부흥을 이끌었던 두 천재의 공조가 11년 만에 차가운 법정 공방으로 변모한 모습입니다.
첫 만남부터 결별까지
두 사람의 인연은 2000년대 중반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샘 올트먼은 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함께 27일 서울 양재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인공지능(AI) 사회정책 포럼 위원, 관련 기관, 일반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사회정책 포럼’ 출범식을 개최했다.
과기정통부는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국 10주년을 맞이해 AI가 사회 전반에 가져오는 구조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20년 만에 돌아온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감독 데이빗 프랭클)가 개봉 전부터 흥행 청신호를 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24일 오전 기준 실시간 예매율 20.2%로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예매 관객 수는 7만2478명이다. 개봉을 닷새 앞둔 시점에서 거둔 성과로, 후속작에 대한 높은 기
이차전지 조립장비 전문기업 엠플러스가 로보틱스·인공지능(AI) 분야 전문가를 사외이사로 영입하며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엠플러스는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대겸 고려대학교 기계공학부·스마트모빌리티학부 조교수를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보수 한도 설정 등 정기 안건과 함께 사외이사 선임 안
캐스텍코리아가 윤호성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계기로 수익성 중심의 사업 재편과 인공지능(AI) 기반 제조 혁신에 나선다.
자동차 부품 주물 분야 전통 제조기업 캐스텍코리아는 11일 이사회를 열고 윤호성 관리본부장(전무이사)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윤 내정자는 20일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윤호성 대표이사 내정자는 1975년생으로
대웅제약이 의료영상 인공지능(AI) 기업 프로메디우스와 손잡고 흉부 X-ray를 활용한 골다공증 위험군 선별에 나선다.
대웅제약은 프로메디우스와 흉부 X-ray 기반 AI 골다공증 위험 스크리닝 솔루션 ‘오스테오시그널(Osteo Signal)’의 국내 판매·유통 및 공동 판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오스테오시그널은 건강검진이나 일반
일본의 50대 이상 중장년층이 노후 건강과 관련해 치매나 만성질환보다 ‘노쇠’를 가장 크게 걱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사람들과의 관계가 줄고 고립되는 ‘사회적 노쇠’를 노쇠의 한 형태로 인식하는 사람은 5명 중 1명에도 못 미쳤다.
일본 헬스케어 기업 초라쿠초주가 지난 23일 발표한 ‘50대 이상 노쇠 인식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4.
CJ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2025년 CJ음악장학사업 장학생을 최종 선정하고, 최근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터에서 통합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CJ음악장학사업은 2011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대중음악 전공 유학생 대상 장학사업이다. CJ문화재단은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철학을 바탕으로,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