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자업계 자존심 파나소닉이 PDP(플라즈마 디스플레이 패널) 공장을 폐쇄하고 이를 매각키로 했다. 로이터 등 주요 언론은 파나소닉의 PDP 사업 포기가 “쓰러져가는 일본 TV 역사의 하나의 사건”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전 세계 TV 업계에 구조조정 태풍이 불어 닥치고 있다. 한 때 전자업계의 캐시카우였던 TV가 스마트 기기에 밀려 설 자리를 점점
“우리는 불타는 플랫폼에 서 있다.”
지난 2011년 스티븐 엘롭 노키아 최고경영자(CEO)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제휴를 맺기 며칠 전 사내 메모를 통해 한 말이다. 애플의 아이폰이 처음 나온 것은 2007년인데 노키아는 그때까지 비슷한 제품도 내놓지 못하자 절박한 심정을 드러낸 것이다.
이 발언이 있은 지 며칠 뒤 노키아와 MS는 윈도 운영체제(O
도시바가 ‘선택과 집중’으로 본격적인 부활에 나선다.
도시바는 기존 TV사업 부문에 대한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향후 4K울트라HDTV(4K TV)에 주력해 수익성을 개선할 방침이라고 19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도시바는 올해 TV 부문의 사업비를 지난해에 비해 100억원(약 1184억원) 가량 줄일 계획이다.
직
LG전자는 세계최초로 선보인 곡면 OLED TV를 10일부터 배송한다고 9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7일 구미 TV공장에서 곡면 OLED TV 양산을 시작했다. 평면 OLED TV에 이어 곡면 OLED TV까지 양산에 돌입하며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의 선도주자로 입지를 굳혔다는 게 회사측 설명.
LG전자 곡면 OLED TV(모델명: 55EA9800
애플의 최대 하청업체인 팍스콘이 터치패널 사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그룹내 수직통합에 시동을 걸고 있다.
팍스콘은 세계 최대 수탁업체인 혼하이정밀공업의 자회사로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외주 생산 업체로 유명하다. 하지만 아마존의 전자책 킨들,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360,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과 PSP, 닌텐도의 위(Wii)와 NDS, HP의 프
대만의 팍스콘이 일본에 대규모 연구개발(R&D) 센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대만 언론들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앙통신사(CNA)에 따르면 팍스콘은 10억 달러(약 1조665억원)를 투자해 R&D센터 조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입지로는 도쿄와 오사카 등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으며 내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팍스콘은 새
대만 전자업체 팍스콘이 중국 충칭시에 대규모 LCD TV 공장을 신설한다고 중국시보 인터넷망 등이 28일 보도했다.
팍스콘은 충칭시 당국과 투자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 공장에서 연간 300만대 규모의 대형 TV를 생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생산 제품의 절반 가량은 유럽시장에 수출할 계획이다.
궈타이밍 팍스콘 회장은 “충칭을 새 생산기지로 선택한 것은 노
지난 2004년 5월 유럽연합(EU)에 가입한 폴란드 경제가 주목받고 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는 폴란드의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2.7%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망이 맞다면 폴란드는 EU 27국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것이다.
폴란드 경제는 지난 2008년 이후 2011년까지
일본 전자업체 도시바가 일본 내에서 TV 생산을 중단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도시바는 일본 내 유일한 TV 공장인 사이타마 현 후카야 시에 있는 액정표시장치(LCD) TV 공장 가동을 중단했다.
도시바는 앞으로 TV는 인도네시아 중국 폴란드 이집트 4개 해외 거점에서 생산하며 그 외는 위탁 생산할 방침이다.
도시
4년 연속 적자에서 탈출하기 위한 소니의 몸부림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소니는 12일(현지시간) 도쿄증권거래소 성명에서 2012 회계연도가 끝나는 내년 3월 말까지 1만명을 감원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작년 3월말 현재 그룹 직원 수는 16만8200명. 그룹 전체에서 6%의 인력을 줄이겠다는 것이다.
앞서 하워드 스트링거 회장 등 임원 7명 전원도 회사
소니가 장기 적자의 원흉인 TV 사업에 메스를 들이댔다.
소니는 올해 안에 그룹 전체의 6%에 해당하는 1만명을 감원키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소니는 화학 사업과 중소형 LCD 사업 재편과 함께 5000명 정도를 내보내고, 별도로 일본 국내외에서 5000명을 감원할 예정이다.
핵심 사업인 TV 사업의 부진으
LG전자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TV 생산 공장을 설립했다. 브라운관(CRT) TV 중심의 이집트 공장에 이어 두번째 아프리카 지역 TV 생산 공장이다. LG전자는 이곳을 아프리카 TV 시장 공략을 위한 전진기지로 활용할 방침이다.
LG전자는 요하네스버그에 약 800만달러를 투자, 연간 약 40만대 규모의 생산 공장을 설립, TV와 모니터 현지 생산에 박차
위기를 맞은 일본 전기업체 소니가 이미지 센서 사업 확대에 나서 업계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소니는 27일(현지시간) 디지털카메라, 휴대폰 등에 사용되는 이미지 센서 생산을 두 배로 늘리기 위해 내년 14억달러(약 1조600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소니는 내년 4월 시작되는 회계연도에 글로벌 이미지 센서 생산을 현재 2만5000대의 두
LG의 2011년 임원인사에서 두명의 신임 사장이 탄생했다.
노환용 LG전자 에어컨디션ㆍ에너지솔루션 사업본부장, 김종식 LG디스플레이 최고운영책임자(COO)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승진인사의 프로필은 다음과 같다.
◆노환용 LG전자 에어컨디션ㆍ에너지솔루션 사업본부장
◇인적사항 △1956년생 △학력: 마산공고, 부산대 기계공학, McGil
지난 2분기 6조4542억원의 분기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한 LG디스플레이(LGD)는 정확한 시장예측을 통한 과감한 투자가 성공의 요소로 꼽고 있다.
LGD는 지난해 3월 유래 없는 세계 경제 위기 속에서도 3조1000억원을 투자해 '8세대 LCD 라인'을 준공했다. 당시는 미국발 금융위기로 인해 급격히 소비심리가 위축, LCD 업계도 직격탄을 맞았
세계 최대 전자제품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 팍스콘사가 일본 소니의 슬로바키아와 멕시코 소재 TV 생산법인을 인수한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28일(현지시간) 팍스콘이 TV 생산법인을 인수한다 하더라도 유럽 내 관련 산업의 경쟁구도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판단해 이를 승인했다고 현지언론들이 보도했다.
팍스콘과 소니는 지난달 21일 E
"맡길까? 직접 만들까?"
제품 생산 방식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다른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자체 생산이 경쟁력이란 반면 LG전자는 아웃소싱이 경영효율에 좋다는 입장이다.
8일 LG전자에 따르면 최근 폴란드 TV 공장에 대한 매각을 검토 중이다. 비용 대비 생산력이 떨어진다는 판단이다. 지난해는 멕시코 두 곳의 공장을 하나로 통합
LG전자가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2009 대한민국 IT 이노베이션 대상’에서 최고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IT 이노베이션 대상은 산업과 공공 분야의 IT 경쟁력 강화를 촉진키 위해 매년 IT 활용, 보급에 공이 큰 기업과 유공자를 발굴, 포상하는 제도다.
LG전자는 지식경제부가 추진하는 전자태그(RFID:Radio-Frequency I
LG 최고 경영진은 23일 오창의 LG화학 편광판,전지공장을 시작으로 구미의 LG전자 LCD TV공장 등을 방문한데 이어, 24일에는 구미의 LG 디스플레이 6세대 LCD공장, 창원의 LG전자 세탁기 및 에어컨 공장 등을 방문하는 강행군을 펼쳤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강유식 ㈜LG 부회장, 구본준 LG상사 부회장, 남용 LG전자 부회장, 김반석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