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24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명예는 반드시 회복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경북 구미에 있는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가 방문 후 유세 중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그렇게까지 탄핵되고 뜻밖의 (상황으로) 물러나야 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는 "오늘 저녁 대구 달성으로 박
국민의힘이 23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지지율에 대해 "사전투표 이전에 골든크로스가 실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재옥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각 지역 바닥 민심이 꿈틀거리고, 여론조사 흐름에서도 분명한 변화가 감지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본부장은 "현재까지의 선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지지도 조사에서 선두를 유지했지만,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의 격차가 10% 내외로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20~21일까지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12명을 대상으로 주중 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선 후보 지지도에서 이 후보는 전주 대비
대선이 2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보수 텃밭인 TK(대구·경북)와 PK(부산·울산·경남) 분위기가 심상찮다.
조경태 의원(부산 사하을)은 21일 SBS 라디오에서 “지금 분위기는 결집이 안 되고, 싸늘한 느낌을 많이 받고 있다”며 “특히 선거운동을 하는 분들 입장에서는 상당히 욕을 많이 얻어먹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부분이 결국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최근 이재명 대선 후보에 대한 TK(대구·경북) 지지율이 상승한 점을 거론하며 "TK의 민심이 요동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박 위원장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회의에서 "'경제를 살려달라', '갈라진 국론과 국민을 하나로 통합하라'는 대구경북 유권자의 열망이 민주당을 향하고 있다"고 말
“진영 정치, 국민 기만…이재명이 적임자”김상욱에 이재명 “입당하면 좋겠다” 화답TK 권오을·이인기 등 보수 인사 합류 눈길12·3 계엄 반발로 보수 정체성 재정립 풀이
국민의힘을 탈당한 김상욱 국회의원이 1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해 공개 지지를 선언하면서 민주당 입당 가능성에 한 발 더 다가섰다. 대구·경북 지역 보수 정치인들도 속속
'김덕수(김문수ㆍ한덕수) 단일화 과정에서 보여준 국민의힘 내홍에 여론이 등을 돌리고 있습니다. '보수텃밭' TK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죠.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은 "대선 승리 못 하면 당권은 없을 것"이라고 비판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고품격 시사강의 '정치대학'에서 확인하세요.
6·3 대통령 선거 후보가 모두 확정된 뒤 진행된 대선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과반지지율로 선두를 나타냈다.
14일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뉴스1의 의뢰로 12~13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화인터뷰(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 18.9%) 조사에서 대선 후보 선호도 질
“대통령도 40대 하면 좋지 않겠습니까”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13일 대구 중구 2·28 기념중앙공원에서 유세 현장에서 이같이 외쳤다. 이 후보의 물음에 연설을 듣고 있던 지지자들과 시민들은 “이준석”이라고 화답했다.
이 후보는 “대구·경북(TK)에서 정말로 지역의 자랑으로 여기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구미에 산업을 일으키고, 포항 바닷가에 제
김영삼 전 대통령(YS)의 차남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이 13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김 이사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제는 시대교체뿐 아니라 세대교체도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 “과거 YS의 40대 기수론처럼 낡고 무능하고 부패한 기성정치권을 이제는 과감히 밀어내고 젊고 참신하고 능력 있는 정치지도자를 새롭게 만들어
통계청 '2025년 1분기 지역경제동향'1분기 소비 0.4%↑…'11분기 연속 감소' 마무리
올해 1분기 전국 17개 시·도 중 14개에서 서비스업생산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매판매는 11개 분기 연속 감소하다가 3년 만에 보합으로 전환했다.
통계청은 13일 이러한 내용의 '2025년 1분기 지역경제동향'을 발표했다.
1분기 서비스업생산은 세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진보정당의 대표적 약세 지역인 TK(대구·경북) 곳곳을 돌아다니며 "색깔을 보지 말고 유능한 사람을 뽑아달라"고 호소했다.
국민의힘이 '후보 단일화' 문제로 집안싸움을 하는 상황에 이 후보가 중도·보수층 표심이라는 '틈새 공략'에 나서는 모습이다.
이 후보는 9일 경북 경주·영천시와 칠곡군 등을 연이어 방문하며 '골목
권영세·한덕수 "단일화 실패는 국민 배신"김문수, 국힘 향해 "사실상 공식 대선후보로 인정 안해...전당대회 개최 이유 명확히 해달라"권영세, 권성동, 김 후보 만나러 대구행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후보 간 단일화 진통이 갈수록 극심해지고 있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한덕수 후보는 '단일화 실패는 국민 배신'이라며 압박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4일 경북 영주에서 열린 선비문화 축제를 찾아 대구·경북(TK)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이날 시민들과 만나 "경북이 제 고향인데도 가끔 오면 눈을 흘기는 분들이 있다. 당연하다. 제가 미울 것"이라며 "그런데 제가 왜 미울까. 제가 뭘 그리 잘못한 것이 있나"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온갖 모함
안동·대구 찾아 막판 표심 호소洪 표심 이동에 ‘집토끼’ 잡기한 대행 지지 친윤계 맹공‘당명 변경’ 논란 집중 부각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최종 투표가 시작된 첫날 한동훈 예비 후보가 '보수의 심장' 대구·경북(TK) 지역을 찾아 표심 공략에 나섰다.
한 후보는 1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열린 당원간담회에서 “계엄을 저지하고 쫓겨났던 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비이재명(비명·非明)계 친명계, 진보와 보수를 모두 아우르는 '통합형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킨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선대위 인선에 노무현 정부 초대 법무부 장관을 지낸 강금실 변호사를 비롯해 '보수 책사'로 불리는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 출신 권오을 전 의원 등이 대거 이름을 올린
22일 오후 7시 ‘4강’ 발표나경원·안철수 오차범위내 접전羅 “安, 대선때마다 이당 저당”安 “반탄 후보, 출마 자격 없어”
국민의힘 2차 경선에 진출할 ‘4강’을 놓고 나경원·안철수 후보가 치열한 4위 다툼을 벌이고 있다. 김문수·한동훈·홍준표 후보는 무난한 통과가 예상된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21일부터 이틀간 1차 경선 통과자를 추리기 위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들이 20일 토론회에서 12·3 비상계엄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을 놓고 입장 차를 드러냈다. 윤 전 대통령 탄핵에 찬성했던 한동훈 후보와 나머지 후보(나경원·이철우·홍준표) 간 공방도 펼쳐졌다.
국민의힘은 이날 서울 강서구 아싸아트홀에서 ‘사회통합’을 주제로 대선 경선 B조 토론회를 진행했다. 전날(19일)에는 김문수·안철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예비후보가 TK(대구·경북)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18일 오전 대구 북구에서 '웹툰 진흥 간담회'를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대구를 찾은 이유에 대해 "순회경선 일정의 일환으로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구로 이동해오면서 TK에 관한 저의 약속(공약) 말씀도 드렸다"며 "저는 대구경북의 물과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예비후보가 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영남권 공약을 17일 발표했다.
공약에는 △글로벌 금융·물류 수도(부산) △조선·해양·수소산업 연계 첨단산업 기반 구축(울산) △우주항공 대기업도시(경남) △미래모빌리티 제조 거점(대구) △구미 반도체 첨단전략산업특화단지(경북) 등의 내용이 담겼다.
먼저 부산의 경우, 글로벌 금융·물류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