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랜섬웨어 공격으로 개인정보가 훼손된 기업에 과징금을 부과하며 유출 여부와 상관없이 안전조치·복구 여부를 기준으로 과징금을 부과한다는 원칙을 처음으로 명확히 했다.
개인정보위는 24일 제21회 전체회의를 열고 화장품·생활필수품 온라인 판매업체 테라스타에 과징금 500만 원과 과태료 300만 원을, 냉동식품 기기 제조업체 아이스트로에는 과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가 라오스 디지털 경제의 새로운 거점을 세웠다.
양측은 24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라오스 최초 테크노파크 ‘라오스 비엔티안 테크노파크(LVTP)’ 본부동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개소는 한국형 테크노파크 모델을 현지에 접목해 추진한 ‘LVTP 조성 및 IT 전문인력 양성 사업’의 결실이다. 4년
모비우스 부트캠프 1기 발대식총 300명 선발해 특화 SW 교육실무형 인재 육성 프로그램 강화
현대모비스가 모빌리티 소프트웨어(SW) 분야 실무형 인재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모빌리티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에게는 체계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협력사에는 실전형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모빌리티 SW 생태계를 활성화하자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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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5% 미만인 제조기업의 인공지능(AI) 도입률을 2030년까지 40%로 높인다는 목표로 보험과 대출, 재정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부처는 19일 대전 유성구 카이스트 AI 팩토리 랩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AI 대전환 릴레이 현장간담회’에서 이 같은 ‘주력산업
삼성이 향후 5년간 6만명 채용을 발표하면서 청년 고용 확대에 본격 나섰지만, 눈여겨볼 대목은 ‘채용’에만 머물지 않는다는 점이다. 삼성은 SSAFY, 희망디딤돌, C랩, 청년희망터 등 다양한 사회공헌(CSR)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성장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단순히 문을 열어주는 채용을 넘어, 청년들이 실무역량을 쌓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반도체·바이오·AI 등 미래 성장사업 인재 집중이재용 회장 “투자·고용 차질없이 이행”…직접 지시 배경SSAFY·희망디딤돌·C랩 등 청년 성장 생태계 확장
삼성그룹이 반도체·바이오·인공지능(AI) 등 미래 성장 산업을 중심으로 향후 5년간 6만명을 신규 채용한다. 단순한 일자리 창출을 넘어 국가 경제의 어려움을 함께 짊어지고, 청년 고용을 통해 사회 전반
KB국민은행은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KB 해커톤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 광명의 한 호텔에서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열린 이번 대회에는 총 20개 팀, 111명이 참가해 교육과정에서 익힌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금융 IT 프로젝트를 직접 수행했다.
참가자들은 '세상을 바꾸는
한국외국어대학교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2088명 모집에 3만8620명이 지원해 최종 경쟁률 18.50대 1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17.69대 1보다 상승한 수치다.
한국외대는 무전공 입학 확대, 학습자 설계 융합전공, 첨단융합학부 운영 등 학생 주도형 학사제도 개편을 통해 언어와 인공지능(AI), 글로벌 역량
코어라인소프트는 글로벌 원격판독 전문기업 ‘렁스크린(Lungscreen)’과 자체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에이뷰 엘씨에스(AVIEW LCS)’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신규 계약을 기점으로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원격판독 시장 공략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이번 계약은 코어라인소프트 AI 기반 폐 질환 진단 SW 사용 건수에 따
폴라리스그룹이 그룹웨어 전문기업 핸디소프트 인수를 최종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폴라리스그룹은 오피스 소프트웨어(SW), 그룹웨어,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확보하며 기업·정부간거래(B2G)와 기업간거래(B2B)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핸디소프트는 공공·금융·기업·교육·의료 등 1300여 고객사와 200만 명 이
하반기 위기 극복 위한 노사 공동 노력기본급 10만 원 인상·성과금 등 450%국내공장 내 SW 전문인력 양성
현대자동차 노사가 월 기본급 10만 원 인상을 골자로 한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올해 협상 난항으로 7년 만에 파업이 벌어졌지만, 노사는 미국 행정부의 고율 관세 등 대내외적 악재 속 생산 정상화에 뜻을 모으기로
철도차량 개발에 윈드리버 SDV 활용…디지털 전환 추진차세대 철도 기술 경쟁력 확보 위해 협력 지속 확대 계획
현대로템이 철도 분야의 디지털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현대로템은 미국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기업인 윈드리버와 협력해 WRSD(Wind River Studio Developer)를 활용한 철도 부문의 소프트웨어(SW) 개발 환경을 구축한다고 9일
인공지능(AI)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부총리급 부서로 승격시켰다. 배경훈 장관이 과기부총리를 겸임하며 과학기술·AI정책을 총괄하게 된다. 배 장관은 AI를 등에 업고 40대·비정치인·기업 출신 장관에 이어 부총리라는 타이틀까지 쥐게 됐다. 이에 따라 2008년 과학기술부가 교육부에 통합되며 폐지됐던 과기부총리제가 17년 만에 부활했다.
역대 부총리 대다
전문가 참여해 현실감 높인 창작동화도서관 기증·북콘서트 등 사회공헌도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어린이를 위한 첫 과학동화를 선보인다.
8일 KAI는 아동용 과학 창작도서 ‘비행기랑 내몸이랑 똑같다고?!’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항공기 정비사 아버지와 소아과 의사 어머니를 둔 주인공 ‘카이’가 전투기 KF-21 속으로 들어가 신비한 친구 ‘제트
부산 호텔농심에서 4~5일 개최군·관 및 산·학·연 주요 관계자 참여
대한항공이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기반 한국형 자율 무인항공기(무인기)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산·학·연 전문가와 군·관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 무인기의 방향성을 고민하면서 첨단 무인기 개발을 선도해나가겠다는 목표다.
5일 대한항공은 부산 동
“차량 소프트웨어 보안 강화, 자동화 솔루션으로 확장…글로벌 보안 시장 선도”
MDS테크의 계열사 MDS인텔리전스는 자사 개발 제품인 네오키매니저(NeoKeyManager) v4.0이 6월 신소프트웨어(SW)상품대상으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네오키매니저 v4.0은 사내 암호 키와 인증서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통합
LIG넥스원은 2025년 하반기 대규모 공개채용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하드웨어(HW), 소프트웨어(SW), 기계 부문 연구개발자를 비롯해 국내외 사업관리, 품질관리, 경영지원 등 다양한 직무 담당자를 선발한다. 채용 규모는 세자릿수 이상이 될 전망이다.
LIG넥스원은 배우 이이경 씨가 등장하는 하반기 공채 홍보 영상도 공개했다. 이이경 씨는 입사
산업AI 데이터전처리 네크워크 출범데이터 품질 확보에서 AI 학습·실증까지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은 3일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산업AI 데이터전처리 네트워크’를 공식 출범하고 산업 데이터전처리 기술의 미래를 논의하는 혁신 포럼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산업AI 데이터전처리 네트워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아리스리서치는 4일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은 기술혁신과 수요 증가로 2034년까지 연평균 15.23% 성장할 전망이며, MDS테크는 그래픽처리장치(GPU) 수요 증가로 실적이 늘어난다고 분석했다.
이재모 아리스리서치 연구원은 "AI 반도체 산업은 챗GPT 등장 이후 기술혁신과 시장 수요의 급격한 증가로 고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다"라며 "시장 규모는
대동그룹의 AI 로봇 전문기업 대동로보틱스와 AI 로봇 SW 전문기업 대동에이아이랩이 2일 대동 서울사무소에서 국내 유수의 AI·로봇 기술 기업들과 함께 '농업·필드 AI 로봇 산업 발전 협의체' 출범식을 갖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의체에는 대동로보틱스를 비롯해 대동에이아이랩, 뉴로메카, 뉴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