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미국 군(軍) 연구소에서 부주의로 탄저균이 주한미군 오산 공군기지로 배송된 사고와 관련해 미측으로부터 관련 사실을 통보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정부 당국자는 “미측은 27일 외교부와 국방부, 질병관리본부 등 우리 정부에 피해 현황과 관련 조치사항, 향후 조치 계획 등을 알려온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 “주한미군 측은 사고원인 조사가 완료되는
최근 한미 양국이 주한미군 기지 2곳에 대해 반환 협상을 마무리하고 환경오염 정화 비용을 우리 측이 부담키로 한 사실이 알려지자 시민단체가 반발하며 재협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녹색연합과 민권연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참여연대 등으로 구성된 ‘불평등한한미SOFA개정국민연대’는 19일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환 협상 내용을
◇ 나라 안 역사
중부 폭설. 서울은 1월 4일 오후2시 현재 25.8㎝의 눈이 쌓이면서 1937년 적설 관측 이해 최대 적설량을 기록
미국, 대북 식량 거래 허가
한미주둔군 지위협정(SOFA) 1차 개정, 형사재판권 자동포기 조항 삭제
문학평론가 이헌구 사망
문교부, 중고교생 두발 및 교복 자율화 발표. 머리는 82년,
◇ 나라 안 역사
중부내륙고속도로 남양평 분기점-양평 나들목 개통
북한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 장례식. 아들인 후계자 김정은 중앙군사위 부위원장, 운구차를 붙들고 울면서 눈길을 걸기도
이른바 미네르바법 위헌 판결.‘공익을 해칠 목적으로 인터넷이나 휴대전화 같은 전기통신설비에 의해 허위통신을 한 사람을 5년 이사의 징역형 혹은 500
수도권 인근에서 주목 받는 지역 중 평택 부동산시장은 그 규모와 열기 면에서 단연 우위를 선점하고 있다. 인구유입, 대형산업단지 개발, 미군기지 이전 등 확정된 여러 정책 및 투자로 인해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대거 평택으로 쏠리고 있는 분위기다.
우선 짚어볼 수 있는 호재는 산업단지 이전이다. 평택은 3만여 명이 상주하는 아산테크노밸리와 인접해 있어 투
평택의 개발 열풍이 심상치 않다. 인구유입, 대형산업단지 개발, 미군기지 이전 등 갖가지 대형호재가 한꺼번에 이뤄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것이다. 특히 미군주택렌탈사업이 틈새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평택은 삼성전자가 100조인 이상 투자해 수원삼성전자의 2.4배 규모로 조성되는 고덕삼성산업단지뿐만 아니라 LG전자 등 산업단지 이전이 예정돼 있다.
한ㆍ미 양국은 9일 서울 용산 미군기지 인근의 유류 오염 문제와 관련, 우리측 환경 전문가들이 가까운 시일 내에 용산 기지를 방문해서 현지 실사를 하기로 합의했다.
양국은 이날 용산 미군기지 회의실에서 열린 제194차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합동위원회 회의에서 용산 기지 인근 유류 오염 문제와 관련, 지난해부터 활동중인 한미 환경공동실무협의체(EJWG
해외 ‘직구(집적 구매)족’은 요즘 설렌다. 얼마 전 중국의 ‘솔로 데이’가 성황을 이룬 데 이어 미국의 대형 세일행사인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ㆍ 현지시간 28일)가 바짝 다가왔기 때문이다. 벌써부터 영문 사이트를 훑으며 다운 재킷이나 대형 TV를 찜하는 직구족을 심심치 않게 접한다. 관련 업계도 득실에 따라 울고 웃고 있다.
미국과
오산비행장이라 불리는 K-55는 미태평양사령부 소속 미공군 7사단으로, 1952년부터 오산공군기지에 사령부를 둔 미국 동북아 군사기지의 핵심기지이다.
현재 오산공군기지 사령부에는 주한 미공군 8,000여명(7th Air Force)이 상주하고 있으며 2015년 11월까지 5,000명(가족동반세대 3,500세대, 독신 1,500세대)이 증원예정으로 가족동
미선이 효순이 사건 12주기, 월드컵 개막전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개막전이 열린 오늘 13일, 미선이 효순이 사건 12주기를 맞아 한일 월드컵 열기가 한창이던 지난 2002년 6월13일 미군 장갑차에 의한 중학생 압사사건 '효순이 미선이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미선이 효순이 사건은 2002년 6월13일 경기도 파주의 한 중학교 2학년생인
한국과 미국이 우리 국민의 안전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주한미군 기지 주변을 ‘안전구역’으로 설정하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 문제를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양국은 11일 오후 외교부 청사에서 문승현 외교부 북미국장과 잔 마크 주아스 주한미군 부사령관이 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합동위원회 회의를 갖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안전구역은
서울시장 토론회 정태흥 정몽준 소파협정(SOFA) 설전
26일 6·4 지방선거 두 번째 서울시장 토론회에서 새누리당 정몽준, 통합진보당 정태흥 후보의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설전이 화제가 되면서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12년 SOFA 개정으로까지 이어진 미군 장갑차에 의한 중학생 압사사건 '효순이 미선이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효순이 미선이 사
서울시장 토론회, SOFA
26일 6·4 지방선거 서울시장 두 번째 토론회에서 새누리당 정몽준, 통합진보당 정태흥 후보의 SOFA 설전이 화제다.
정몽준 후보는 이날 토론회에서 반미청년회 회장 출신인 정태흥 후보에게 "한·미동맹 해체와 주한미군 폐지 등을 주장하지 않았느냐"고 물었고 정태흥 후보는 "평등한 한미관계를 실현하기 위해 불평등한 협정을 바꿔
6.4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TV토론회에서 정몽준 박원순 정태흥 후보가 농약급식과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등을 둘러싸고 신경전을 펼쳤다.
26일 열린 TV토론회에서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는 서울시의 안전대책과 관련해 자신이 당선되면 시장 직속으로 안전본부를 설치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또 안전행정부 조사 결과를 거론하며 서울시가 안전관리 분야
서울시장 토론회 sofa 농약급식
6.4지방선거를 앞두고 열린 ‘서울시장 선거 후보 토론회’에서 새누리당 정몽준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후보, 통합진보장 정태흥 후보가 농약급식과 sofa(소파)협정을 화두로 갑론을박을 벌였다.
먼저 정몽준 후보는 “서울시는 학교시설 비용을 345억 원에서 203억 원으로 삭감했다”며 “서울시 무상급식에는 잔류농
BMW코리아는 서울오픈아트페어(SOAF)에 BMW 뉴 4시리즈 컨버터블에서 영감을 얻은 비주얼 콜라보레이션 작품 ‘보타이(Bow Tie)’를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서울오픈아트페어는 지난 7일 개막해 오는 11일까지 열린다. 이번 작품은 브랜드와 아티스트의 협업을 다룬 컬쳐노믹스(Culturenomics)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비주얼 팝 아티스트
한미 양국이 12일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을 9200억원으로 확정한 가운데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특별협정(SMA)'이 주목받고 있다.
SMA는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제5조 1항에 대한 특별 조치를 담은 협정이다. SOFA 5조 1항에는 시설·구역을 제외한 미군 경비는 미국이 부담하도록 규정돼 있지만, 예외적으로 미군이 주둔하는 국가가 경비를 분담할
서울시가 용산 미군기지에서 흘러나온 휘발유와 등유를 정화하는 데 사용한 비용을 달라며 국가를 상대로 낸 여섯번째 소송에서 또 승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5부는 8일 최근 서울시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서울시에 2억8881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주한미군 지위협정(SOFA) 시행에 관한 민사특별법은 주한미군의
만취미군 추락사고
ㆍ
술을 마시다 행패를 부린 주한 미군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피해 도망가다가 7m 아래로 추락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용산구 이태원동에 사는 A(30,여) 씨는 지난 4일 새벽 친구와 주한 미군 L(24) 씨와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가 L 씨가 술에 취해 난동을 피워 경찰에 신고했다.
월드컵 열기가 뜨거웠던 2002년, 미군 궤도차량에 치어 세상을 떠난 고(故) 효순·미선양의 추모제가 열렸다.
13일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효촌리 56번 지방도로 사고 현장에서 열린 이번 추모제에는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추모비 건립위원회 회원, 무건리 미군훈련장 확장반대 주민대책위원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추모제는 오전 11시경에 시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