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둘러싸고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정면으로 겨냥했다. "민생예산 복원안을 즉각 수용하라"는 최후통첩이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30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추 지사의 독선과 불통으로 인해 △생명·안전·돌봄 등 민생예산이 축소되고 △도로·하천 정비 등 SOC 사업이 중단되며 △AI·반도체·R&D 미래투자
대보 9월까지 1조1200억원 수주동부 상반기 신규 수주 30% 증가SOC·산업시설로 사업 다변화
건설 경기 침체와 주택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중견 건설사들이 공공·토목과 비주택 사업을 중심으로 수주 곳간을 채우고 있다. 주택 의존도를 낮추고 사업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한 업체들의 수주 성과가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2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도내 중소기업 판로를 지원하는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가 홈쇼핑·라이브커머스 지원기업을 선정하면서 공고한 심사방식과 다른 기준을 적용해 합격권 기업이 탈락하고 기준 미달 기업이 선정된 사실이 경기도 종합감사에서 확인됐다.
회사는 "예전 공고문 양식을 재사용하면서 기존 내용을 삭제하지 않았을 뿐"이라고 해명했지만,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참여기업이 공고문을 믿고 지
SOC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기준 500억→1000억원군복무 크레딧 18개월 확대…국민연금 구조개혁 병행부동산 이견은 ‘1대1 정책협의체’서 추가 논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정책위원회가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기준을 상향하고 국민연금 군복무 크레딧을 확대하는 등 민생법안 32건을 정기국회에서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권칠승 더불어민
경기도가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서 기존 예산보다 10억원 이상 또는 90% 이상 줄어든 사업은 31개, 감액 규모는 1271억 원으로 나타났다.
지방세 수입 전망은 3000억원 낮춰 잡았고 도내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예산도 2억1600만원 감액 편성했다.
1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11일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경기도가 재정비상을 이유로 기존 사업 예산 5465억원을 줄인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놓고 경기도의회 상임위원회에서 사업별 감액 기준과 기금 운용 방식을 묻는 질의가 이어지고 있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사업 예산은 대규모로 줄어든 반면 이번 추경 기금운용 계획에서 각종 기금은 2315억원 늘었다. 세출 구조조정 과정에서 부서별 감액 실적에 따른
여수에서 철원까지 이어지는 국가 남북 교통축에서 사실상 마지막으로 남은 단절 구간. 경기 포천과 강원 철원을 잇는 24㎞의 고속도로가 30년 숙원의 성패를 가를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고비 앞에 섰다. 포천~철원 고속도로는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포함된 남북 4축 가운데 유일하게 미개설된 구간으로 꼽힌다.
4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전면에는 ‘30여년
내년 예산 역대 최대 69조…9.6조 지출 구조조정보편형 임대 6.2조 신규 편성·공적주택 21.8만 가구 착공가덕도신공항 4311억…사업 지연·이월 고려해 조정
국토교통부가 내년도 예산을 역대 최대인 69조원으로 확대하면서도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은 올해 수준으로 동결했다. 도로·철도·공항 분야의 집행 부진 사업을 중심으로 지출을 구조조정하고 확보한
김신 전남 광주특별시 완도군수가 국비 1815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사업인 국립완도난대수목원의 조속한 추진을 최근 정부대전청사를 방문해 산림청장과 면담을 가졌다.
면담은 국립완도 난대수목원 조성사업이 조기에 착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하는 김 신 군수의 선제적 대응이다.
국립완도 난대수목원 조성사업은 지난해 12월 기획예산처와의 협의를 통해
DS, HBM4·2나노로 AI 반도체 경쟁력 강화DX, 갤럭시 AI 8억대·휴머노이드 사업 확대
삼성전자가 AI를 축으로 반도체와 모바일, 가전, 로봇 등 전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은 고대역폭메모리(HBM4)와 2나노 공정을 앞세워 AI 반도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은
올해 1분기 국내 건설공사 계약액이 74조원을 넘어서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이상 증가했다. 반도체 생산시설과 데이터센터 등 민간 산업시설 투자가 확대된 데다 공장 증설과 주택사업도 늘면서 건설경기가 회복세를 보였다.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은 74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60조1000억원)보다 23.4% 증가했
김윤덕 국토부 장관 만나 무주 항공·우주산업 지원 건의전라선 고속화·전주~무주 고속도로·국가철도망 구축 촉구
“전북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도약하려면 미래산업 육성과 광역교통망 확충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
25일 이원택 전북지사 당선인 측에 따르면 이 당선인은 24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전북 6대 핵심 SOC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지
특별법·지방교부세법 개정 검토“SOC 사업비 등과 혼용 안 돼”일반교부세도 추경 통해 조기 지원 요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인수위원회가 정부가 약속한 20조원 규모 재정 지원의 법적 근거 마련에 나섰다. 단순한 정책 약속에 그치지 않고 특별법 또는 지방교부세법 개정을 통해 지원 규모와 방식을 명문화해 순수한 재정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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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3조 영업손실 전망“차세대 경쟁력으로 사업 확대 중”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가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음에도 연간 기준 적자를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대형 고객사 확보와 차세대 시스템반도체 사업 확대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용인 삼성전자 DS부문 시스템LSI사업부장(사장)은 18일 열린
부산항만공사, 진해신항 등에 순환골재 2만세제곱미터 이상 사용공사비 절감에 친환경 건설까지 '두 토끼' 효과⋯국내외서도 인정
부산항만공사(BPA)가 건설폐기물을 재활용한 순환골재를 항만 건설에 적극 활용하면서 공사비 절감과 친환경 건설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부산 진해신항 등 주요 사업에 순환골재를 투입해 26억원의 비용을 아끼고 자원순환형
6·3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5월 21일 0시를 기해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전국 곳곳은 후보들의 유세전과 공약 대결, 여야의 총력전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번 선거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은 물론 부산·대구·충청까지 전국 민심의 향배를 가를 중대 분수령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라는 점에서 단순한
신보·산은 1000억 출자…상반기 투자처 확정하수관거·노후시설 등 소규모 SOC 집중 투자연 4%대 안정 수익…정책성 펀드 성격 뚜렷
생활 밀착형 사회기반시설(SOC)에 자금을 수혈하는 1000억원 규모 ‘BTL 특별인프라펀드(이하 BTL특별펀드)’가 상반기 중 첫 투자 행보에 나선다. 민간 금융권에서 소외됐던 노후 학교, 하수관로 등 소규모 공공 사업
6·3 지방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민주주의는 각 정당이 공약을 가지고 경쟁함으로써 시민이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 되는 경쟁적 정치체제다. 광역단체장은 임기 동안 시도민의 살림과 산업 지도를 결정한다. 각 당 후보들이 쏟아낸 경제 공약은 단순한 선거용 구호가 아니라 임기 4년의 청구서다. 반도체, 바이오, 행정통합을 두고도 후보별 해법은
국토교통부는 김이탁 제1차관이 20일 화상회의를 통해 서울·원주·대전·익산·부산 등 5개 지방국토관리청 청장으로부터 주요 건설자재 생산 및 수급 현황을 보고받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동발 공급망 불안이 건설 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레미콘 혼화제와 아스팔트 등 기초 자재뿐 아니라 단열재, 창호, 접착제, 실
한국언론진흥재단 지원 특별기획 [고령화에 갈 곳 잃은 교통난민]
제1부 인국절벽에 가로막힌 노인 이동권
제2부 전용 교통수단으로 활로 찾은 일본
제3부 첨단 기술과 공유경제, 미래 이동권의 키워드
“혼자 살고 보행이 불편해서 면허 반납은 꿈도 못 꿔요.” 충청남도 홍성군 한 경로당에서 만난 70대 여성이 운전면허 반납에 대한 생각을 얘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재정부담 체계를 전면적으로 뜯어고쳐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25일 원윤희 서울시립대 사회정책연구소장이 기획재정부의 발주로 작성한 '중앙-지방간 기능 및 재원조정 방안' 용역보고서를 보면, 정부는 소득재분배 등 국가정책 목적의 기능은 국고보조로 국가가 부담하고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서비스는 지방정부가 부담하는 방안을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