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임업은 산림청과 함께 에티오피아 남부 커피 농장에 3000여 평 규모의 양묘장을 조성하고 21만여 평의 터에 유칼립투스 등 7만 그루를 심는다고 17일 밝혔다.
SK임업은 이날 산림청을 포함한 사업 관계자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티오피아 커피 농장에서 생산한 커피는 공정무역 형태로 국내 스페셜티 시장에 판매한다. 유통망 구축은 소셜
SK임업은 산림 분야 사회적 기업들을 대상으로 산림 자원을 활용한 사회적 가치 창출 아이디어 공모전 ‘숲에서 Social Business를 SUPEX하다’를 연다고 8일 밝혔다.
한국임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공모전에서 선발된 기업에는 SK임업이 보유한 전국 4곳의 숲을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공유인프라로 제공한다.
숲의 총면적
SK㈜가 사회적가치(SV) 측정 대상을 투자 회사들까지 확장한다.
앞으로 투자 대상을 선별할 때도 환경과, 사회, 거버넌스 등을 고려하면서 본격적으로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더블바텀라인(DBL)' 경영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SK㈜는 27일 2019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해피니스 위드 에스케이(Happiness wit
삼일회계법인은 5일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서울 소재 15개 기업과 2개 대학 임직원 3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500그루의 묘목을 나누고 300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협업 기관인 트리플래닛과 서울시 자원봉사센터도 묘목 나눔에 참여했다. 묘목은 국립산림과학원이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인 수종으로 추
주요 그룹들이 공정거래법 개정에 따른 일감 몰아주기 규제 강화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으로 계열사 재편에 적극 나서고 있다. 총수 일가가 보유한 비상장·비주력 계열사 지분을 매각하거나 사업을 아예 청산하기도 한다.
지난해 6월 김상조 공정거래위워장이 재벌그룹 총수일가의 비주력 계열사 지분을 매각하라고 공개 경고한 후, 기업들의 계열사 정리 속도가 빨라지
재계가 2차 북미 정상회담에서 다뤄질 것으로 보이는 대북 제재 완화 폭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만약 남북경협 관련 제제가 일정 부분 풀리면 대북사업을 구체화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기 때문이다.
현대그룹은 북미 정상회담 개최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고 있다. 현대그룹 고위 관계자는 “계열사인 현대아산이 남북경협 전문 기업인 만큼 (경협) 관련해서
2005년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SK그룹은 2015년 SK C&C와 SK를 합병하며 옥상옥(屋上屋) 지배구조까지 해소, 국내 대기업 가운데 비교적 안정된 지배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재계에서는 올해 8월 입법예고된 공정거래법 개정안이 SK그룹에 가져올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보고 있다. 실제 SK그룹의 경우 그룹 내 순환출고리는 부재하며 공익법인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9월 평양공동선언’으로 남북 경제협력 사업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 등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가 남은 상황이나 ‘비핵화’ 선언을 통해 북미 협상의 진전을 꾀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우리 기업들은 경협 사업 재개를 위한 물밑 경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특히 주목 받는 곳은 현대그룹이
“미래는 도전하는 사람이 만들어 가는 것이다”
석유한방울나지않는대한민국을 ‘무자원산유국’으로 만들고, 석유에서 섬유까지 수직계열화를 완성했으며, 세계 최초 CDMA 상용화로 ICT 강국의 기반을 닦은, ‘늘 10년을 내다본 기업인’ 고(故) 최종현 회장. 오는 26일로 그의 타계 20주기를 맞는다.
최종현 회장은 남들이 불가능하다고 말한 원
남북정상회담 합의사항 실현을 위한 ‘이행추진위원회’가 첫 경협사업으로 ‘산림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동시에 국내 유일의 조림(造林)기업인 SK임업의 역할론이 부상하고 있다.
4일 청와대와 SK임업 등에 따르면 남북정상회담 이행추진위(이행위)는 전날 첫 회의를 통해 이행위 산하 3개 분과 설치를 확정했다. 이 가운데 남북관계발전 분과에는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는 29일 서울 송파구 소재 산림조합중앙회 회의실에서 임산물 소비촉진과 유통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MOU를 SK임업(사장 박인규)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은 산지자원화와 국토녹화 사업 등 국가의 임업정책 수행을 위해 노력하고, 국내 청정임산물 소비촉진과 건전한 유통체계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공통의 목표를
에너지관리공단은 강원도 고성군 조림사업이 지난 6일 국내 최초로 유엔 청정개발체제(CDM) 조림사업으로 등록됐다고 8일 밝혔다.
고성군 조림사업은 강원도 고성군의 황폐지에 숲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SK임업에서 추진하고 있다. 총 75㏊의 면적에 잣나무, 자작나무 등 우리나라의 고유 수종을 심어 향후 20년간 총 1만2000여톤의 온실가스를 줄이게
대기업의 농업 진출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SK그룹이 SK임업은 농업회사가 아니라며 적극 해명에 나섰다.
SK는 4일 “SK그룹은 현재 농업과 관련된 어떠한 사업도 진행하고 있지 않으며 앞으로도 농업과 연관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SK임업은 △산림사업 △목재사업△조경사업 △신재생 에너지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복합 임업 전문기업이다.
SK그룹이 인재를 키워 나라에 보답한다는 인재보국(人材報國) 노력을 40년간 지속하고 있다. ‘사람을 키우듯 나무를 키우고, 나무를 키우듯 사람을 키운다’는 인재양성 정신을 선대회장인 고(故) 최종현 회장의 유지를 이어오고 있는 것이다.
SK그룹은 17일 지난 40여년간 인재 양성 노력으로 570여명의 박사 학위자가 배출되고 3100명의 장학생이 국가의
조경수 포털 트리디비(www.treedb.co.kr .실장 박세범)는 오는 2월15∼ 16일 1박2일간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멀티미디어관에서 ’제1회 트리디비 조경수 기술캠프’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미래로 가는 조경수 생산, 관리, 판매’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술캠프에서는 농장조성부터 조경수 선택, 생산관리등 생산에 필요한 전반적인 가이드라인을
‘물고기를 잡아주기 보다 잡는 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 낫다.’
SK이노베이션이 가치 창출 중심의 사회공헌 모델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단순 기부 등 전통적인 사회공헌 활동보다 경제적으로 수십배의 효과가 있는 사회적기업 육성이 핵심 골자다. 이는 그룹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SK식 사회공헌 모델’과 맥을 같이 한다.
SK이노베이션의 사회공헌 활
SK그룹 천안 광덕산 조림지는 40년 전 만해도 묘목 한 그루 없었던 민둥산 이었다.
1972년 고(故) 최종현 선대회장이 당시 임직원들과 함께 심은 길이 30cm 짜리 묘목이 지금은 지름이 30cm가 넘는 ‘불혹’의 아름드리 나무로 자랐다.
최종현 선대회장은 “사람을 키우듯 나무를 키우고, 나무를 키우듯 사람을 키운다”는 신념으로 장학사업 재원을 마
SK그룹 천안 광덕산 조림지는 40년 전 만해도 묘목 한 그루 없었던 민둥산 이었다.
1972년 고(故) 최종현 선대회장이 당시 임직원들과 함께 직접 팔을 걷고 심은 길이 30cm 짜리 묘목이 지금은 지금이 30cm가 넘는 ‘불혹’의 아름드리 나무로 자랐다.
최종현 선대회장은 “사람을 키우듯 나무를 키우고, 나무를 키우듯 사람을 키운다”는 신념으로
현대증권은 9일 SK에 대해 SK임업을 100%로 자회사로 편입하고 청정연료인 우드펠릿 사업의 높은 성장성으로 인해 기대가 크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3만원을 제시했다.
SK증권 전용기 연구원은 “SK임업의 2011년말 순자산 규모는 606억원으로 조림 조경사업을 수행중이며 2011년 국내 우드펠릿 시장에도 3800톤의 판매실적을 기록중”이라면